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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수입업체인 ‘디암 서울’ 충남대에 기기 기증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06-10-11 12:10:00
  • 조회수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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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만8천불(6천만원) 상당 다이아몬드 관련 기계 


 충남대학교가 다이아몬드 수입, 판매업체로부터 미화 5만8천달러 상당의 첨단 기계를 기증받았다.

 충남대학교와 디암 서울(Diam Seoul, 대표 남창수)은 3월 8일(수) 오후 5시 충남대학교 대학본부에서 발전기금 기증식을 개최했다.

 남창수 "디암 서울"  대표가 직접 충남대를 방문하여 기증한 것은 다이아몬드 측면에 레이저 각인을 할 수 있는 ‘DiaScribe’를 비롯해 ‘DiaVision’ ‘GIA faceware’ ‘Label Printer’ ‘DC3000’ 등 총 5종류의 첨단 기계로 5만8천달러(한화 약 6천만원) 상당이다.

 이번에 남 대표가 충남대에 기증하게 된 것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영국보석감정기능사(FGA) 자?鳧? 갖고 있는 충남대 김원사 교수(지구환경과학부, 광물학)와의 연구, 협력을 통해 다이아몬드가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수입, 판매되는 국내 관행을 개선하겠다는 취지에서 기증하게 되었다. 

 디암 서울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다이아몬드 원석을 독점 공급하는 영국의 ‘De Beers(드 비어스)’회사의 공식 사이트 홀더(Sight Holder)로 남 대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지난 2004년 이 자격을 획득했다.

 하지만 지금까지 다이아몬드 수입에 있어서 밀수된 다이아몬드는 주로 서울의 사설 감정소에서 감정서를 발급받은 뒤 판매되고 있는데 감정기관마다 감정결과가 다르게 판정되는 등  신뢰성이 없는 것으로 인식되어 있다. 이런 이유로 일부 회사에서는 다?潔틘捉躍? 미국 보석감정소에 보내 미국 감정서를 받은 뒤 국내에 들여와 파는 기현상까지 생기게 되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남 대표는 수입된 다이아몬드를 국내 학계에서는 유일하게 국제공인 영국보석감정사(FGA)자격을 가진 김원사 교수에게 의뢰하여 정확한 감정을 받은 다음 판매하여 다이아몬드의 수입, 유통 질서를 투명하게 하겠다는 생각으로 이번에 기증식을 갖게 되었다. 남 대표는 추후에도 필요한 연구 장비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는 밝혔다. 

* 사이트 홀더(Sight Holder) : 다이아몬드 원석은 모두 런던에 있는 중앙 판매기구내의 다이아몬드 판매회사에 의해 거래가 이루어진다. 흔히 CSO(Central Selling Organisation)라 불리는 드비어스의 자회사에 의해 거래가 이루어지는 데, 이를 사이트(Sight)라 한다. 그리고 이 사이트에 참가할 수 있는 사람들을 사이트 홀더(Sight Holder)라고 하는데, 이들의 지위는 드비어스에 의해 독점적으로 보장된다.

 

<2006.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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