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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응용화학부 박원호 교수, 독일 저널 표지논문 선정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06-10-11 12:10:00
  • 조회수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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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과학저널 ‘Macromolecular Bioscience" 표지논문 선정
재생 실크피브로인 나노섬유의 ‘인체’ 적용가능성 열어


 바이오응용화학부 유기소재․섬유시스템전공 박원호 교수가 독일의 과학전문 출판사인 Wiley-VCH사에서 발간하는 학술지에 표지논문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
 독일 Wiley-VCH사가 발간하는 ‘Macromolecular Bioscience(고분자 바이오생물학)"는 4월 12일자(제6권 4호)에 충남대 바이오응용화학부 박원호 교수팀의 연구결과를 표지논문으로 선정해 발표했다.
 박 교수 연구팀은 “Regenerated Silk Fibroin Nanofibers: Water vapor-induced Structural Changes and Their Effects on the Behavior of Normal Human Cells(재생 실크 피브로인 나노섬유: 수증기 처리에 의한 구?뗌? 변화 및 인체세포에 대한 영향)”를 주제로 한 논문을 발표했다.
 박 교수 연구팀의 논문에 따르면 우수한 생체재료 중의 하나인 실크 피브로인의 필름이나 나노섬유 지지체는 일반적으로 알코올 수용액 처리에 의해 불용화시키는 방법을 이용하여 왔는데, 이 방법은 처리 후에 물성이 딱딱하여 실제 생체 내에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박 교수 연구팀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는 방법으로 수증기 처리 방식을 채택하여 불용화시킴으로써 유연성이 향상된 실크 피브로인 나노섬유 지지체를 제조할 수 있었으며, 피부세포와의 친화성도 매우 우수함을 확인하여 향후 인공피부 소재로서의 응용 가능성을 높였다는 점이 주목을 받았다.
 학술지 표지에 게재된 결과물은 수증기 처리 후에도 안정한 나노섬유 형태를 유지하는 실크 피브로인 나노섬유 지지체를 전자현미경으로 확대한 사진을 보여주고 있다.
 박원호 교수는 생체친화성 소재를 이용한 나노섬유 지지체의 제조 및 응용에 관한 연구에 주력해 오고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서울치대, 이화여대, 한양대 등의 연구팀과 공동연구를 수행해 오고 있다. 박 교수는 지금까지 100여 편의 SCI 논문을 발표한 바 있으며, 미국 American Scientific Publishers사에서 발행하는 저널인 ‘Journal of Biomedical Nanotechnology"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6.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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