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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순 교수, 기상예측 달력 선보여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07-01-05 12:01:00
  • 조회수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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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절기이론 바탕으로 2007년 기상예측 달력 제작

“다년간 연구로 비교적 정확한 예측”



 “한해의 기상 상황을 미리 예측하면 자연 재해나 개인의 질병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산업화와 지구 온난화 등 날로 기상 예측이 어려워진 가운데 충남대 교수가 기상예측 달력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충남대학교 환경공학과 장동순 교수로 동양의 절기 이론을 바탕으로 만든 ‘2007 기상 예측 달력’(중명 출판사, 1만원)을 내놓았다.


 이 달력은 우리의 전통 절기 이론인 ‘5운 6기 이론’을 과학적으로 해석해 1년 365일의 기상 및 날씨를 예측해 기상, 농사와 축산, 건강에 유익하도록 만들어졌다. 5운이란 목(木) ·화(火) ·토(土) ·금(金) ·수(水)를, 6기란 풍(風) ·화(火) ·서(署) ·습(濕) ·조(燥) ·한(寒)을 말하는 것으로 옛 조상들은 이 이론을 토대로 질병과 기운을 조절할 수 있다고 믿었다고 전해진다.


 탁상용 달력 형식으로 제작된 이 달력에는 특정한 날의 강우나 강설, 태풍 등에 대한 기상 정보를 표시해 놓았으며 눈․비 올 확률이 높은 날, 기상의 특징, 산불과 화재 가능성이 높은 날 등 구체적으로 기상의 변화를 언급해 놓았다.


 또, 간질환, 근육경련, 호흡기 질환, 피부병 등 각종 질환이 생길 가능성과 조류독감, 한발, 황사, 폭우 등 농․축산업과 관련된 기상 상황도 포함돼 있다.


 그렇다면 장 교수는 2007년의 기상을 어떻게 보았을까?

 

 장 교수는 “2007년은 기본적으로 운기가 더운 한해이며 온난화 현상을 고려할 때 체감 온도가 비교적 높을 것”이며 “장마철을 제외하고는 비가 많이 오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봄 황사는 바람이 강하지 않아 2002년이나 2005년보다는 크지 않을 것이며 장마는 6월 중순 이후, 태풍은 7월 20일 이후 8월 올 것으로 우려된다”고 예상했다.


 장 교수는 “다년간 연구 경험에 비추어 볼때 절기 이론은 한 해의 기상 특징과 1년 강우나 강설의 가능성을 정확하게 예측한 경우가 많았다”며, “순환하는 운기의 특성을 이해하고 이 달력에 담긴 정보를 사용한다면 날씨가 지엽적으로 맞고 틀림의 차원을 떠나 농축산 분야나 기업 경영, 그리고 일상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장 교수는 2004년에도 "동서양의 기상이론을 접목시킨 생활기상 달력"을 만든 적이 있으며, 구체적인 기상 자료는 http://enecfd.com.ne.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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