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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호서지역 청동기문화’ 특별전시회 개최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07-04-26 12: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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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55주년 기념하여  4월 27일부터 박물관 전시실에서

호서고고학회 학술대회도 함께 개최 ‘학술+유물의 만남’

 

 


 충남대학교 박물관(관장 : 박순발 교수)이 호서지역 문화재 조사 연구기관과 연합해 ‘호서지역의 청동기문화’ 주제로 개교 55주년 기념 특별전시회를 4월 27일부터 내년 4월 25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충남대 박물관이 주관하고 호서고고학회, 백제문화재연구원, 중앙문화재연구원, 중원문화재연구원, 충청남도역사문화원, 충청문화재연구원, 한국고고환경연구소, 한국문화재보호재단 등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약 1년간 충남대 박물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한반도 청동기문화의 중심지인 호서지역(충청지역)에는 지금까지 약 160여개의 유적이 학계에 보고되어 있으며, 그 가운데 중요도가 높은 40여개 대표 유적 출토품 450여점을 한자리에 모았다.


 이번 전시회는 국토개발에 따른 매장문화재의 보존과 활용이라는 국가적 과업의 일부분으로 최일선에서 발굴조사를 수행하고 있는 호서지역 문화재조사연구 7개 기관이 출토유물을 출품하는 새로운 형식의 전시로서의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새로운 발굴성과에 대한 정보를 알기 쉽게 국민들에게 알리려는 이러한 노력은 역사자료로서 그리고 국민 공유의 문화유산으로서의 매장문화재의 의미를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이번 전시회와 함께 호서고고학회가 4월 27일(금) 충남대에서 ‘호서지역 청동기시대 취락의 변천’을 주제로 춘계 학술대회를 개최해 학술적 검토와 함께 자세한 고고학 자료의 관찰이 가능하도록 하는 학술회의와 전시회의 새로운 결합 형태에 대한 시도이기도 하다.


 전시의 내용면에서도 새로운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청동기시대 등 선사시대 문화내용은 대부분 토기, 석기 등으로 구성되어 평면적인 진열장 전시만으로는 높은 수준의 정보를 전달하기 어려웠으나 이번 전시회에서는 유물뿐 아니라 발굴조사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유적의 경관, 주거지등 구조물을 3차원 영상재현 기법을 통해 전시실에 옮기는 이른바 ‘콘텍스트 전시’를 꾸민다.


 전시를 주관한 충남대학교박물관은 대전 둔산동, 용산동, 궁동 유적 등 호서지역을 대표하는 중요한 청동기유적을 조사한 경험과 함께 풍부한 청동기시대 유물을 소장하고 있어 이번 호서지역 문화재조사연구기관 연합전의 실무 책임을 자임했다.


 또한 올해 충남대학교 개교 55주년을 기념하여 호서지역 전체를 아우르는 청동기시대 문화를 보여주는 전시회의 의의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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