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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호국인물, 충남대 출신 권영주 중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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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2007-05-01 12: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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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기념관은 4월 30일, 훈련중 사고를 당한 상황에서도 부하를 먼저 구출하고 순직한 권영주(權永周.1955.10∼1980.2) 육군 중위를 `5월의 호국인물"로 선정했다.


 전북 무주 태생인 권영주 중위는 충남대 공대를 졸업한 후, 1979년 학군 제17기로 임관, 육군 제3군단 2전차대대 1중대 소대장으로 부임했다.


 권중위는 1980년 2월9일 오전 3시 40분경 동계전투 사격 훈련을 마치고 주둔지로 복귀하던 중 조종수의 판단실수로 전차가 교량 난간을 들이받고 3m아래로 추락하는 사고를 당했다.


 전차는 추락과 함께 전복됐고 전차 내부는 전원이 차단된 채 화재로 유독가스가 스며들어 숨쉬기조차 어려운 상황에서 소대장이었던 권영주 중위는 사고로 기절한 포수 및 탄약수를 필사의 노력으로 전차 밖으로 내보내고 자신은 결국 연기에 질식해 산화하게 되었다.


 정부는 권영주 중위의 군인정신과 살신성인 정신을 기려 소위에서 중위로 1계급 특진과 함께 보국훈장 삼일장을 추서한 바 있다.


 다음달 5월 3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호국추모실에서 유족 및 유관단체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 권영주 중위에 대한 현양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충남대는 해마다 6월 현충일을 맞이하여 학군단에 위치한 권중위의 동상 앞에서 권영주 중위에 대한 추념식을 개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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