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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희 교수, AI대비 균주 분양 받고 백신개발 본격 착수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07-07-25 12: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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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 미국 질병관리본부로부터 H5N1 균주 분양 받아



 조류인플루엔자 연구의 최고 권위자인 충남대학교 수의과대학 서상희 교수(42)가 국내 학자로서는 처음으로 고 병원성 H5N1 조류인플루엔자 인체 백신 후보 균주를 분양받았다.


 조류인플루엔자 균주는 전염성과 치명성이 높아 국제적으로 철저하게 관리되고 있으며, 백신 개발 등 연구에 필요한 경우 연구 실적 및 역량과 시설 등을 검토하여 제한적으로 분양되고 있다.


 서 교수는 최근, 국내 학자로는 최초로 한국질병관리본부의 허가, 세계보건기구(WHO)의 협조 및 미국 질병관리본부(CDC)의 허가를 받아, 고 병원성 H5N1 조류 인플루엔자 대유행에 대비한 인체백신 개발을 위해 필수적인 고 병원성 H5N1 조류인플루엔자 인체 백신 후보 균주를 분양받았다.


 세계보건기구는 H5N1 조류인플루엔자의 대유행에 대비한 인체 백신개발을 위해 고 병원성 H5N1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후보 균주를 지정하고 있으며, 지정된 균주를 이용해 연구를 벌여 인체백신 개발을 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 교수가 처음으로 균주를 분양받아 본격적인 연구에 착수하게 된 것이다.


 서 교수가 확보한 H5N1 조류인플루엔자는 이미 개발된 백신 균주 및 새로 개발할 백신 균주를 대상으로 동물을 이용한 연구를 수행하여 효과적인 고 병원성 H5N1 인체백신을 개발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또, 서상희 교수 연구팀은 국내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고 병원성 H5N1 조류인플루엔자 인체백신 개발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첨단 3등급 생물안전밀폐시설(BSL-3 : Biological safety level 3)을 갖추고 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감염된 사람의 60% 이상의 치사율과 대유행 발생시 6개월 내 전 지구적인 확산을 고려할 때 이번 균주 분양을 시작으로 고 병원성 H5N1 조류인플루엔자에 대한 질병기전을 밝히는 심도 깊은 연구와 함께 인체백신 개발에도 본격적으로 착수해 국내에서 원천 기술을 개발하는데 커다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 교수는 지난 2002년 고 병원성 H5N1 조류 인플루엔자가 인체 면역체계를 파괴할 수 있는 기전을 처음으로 밝혀 세계적인 저널인 ‘Nature Medicine"에 논문을 게재한 바 있으며, 10년 동안 조류 인플루엔자연구의 외길을 연구하고 있는 이 분야의 세계적인 학자로 평가받고 있다.


 서상희 교수는 “역사적으로 100년을 주기로 조류인플루엔자의 전 지구적 대유행이 3차례 발생해 왔다”며, “이번 균주 분양으로 국내 원천기술 개발과 조류인플루엔자 대유행시 바이러스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우수 연구자 개발의 길을 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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