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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순 교수 퇴임, 특별 한복전시회 개최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08-05-14 12: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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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년퇴임 앞둔 교수 위해 스승의 날 제자들이 마련



 정년퇴임을 앞둔 교수를 위해 제자들이 한복전시회를 마련해 화제가 되고 있다.


 충남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의류학과 박춘순 교수의 정년퇴임을 앞두고 제자들이 한복전시회를 마련해 화제가 되고 있다.


 박춘순 교수의 제자들은 5월 15일~21일까지 충남대학교 박물관 영탑갤러리에서 박춘순 교수 퇴임 특별전 ‘線(선), 입다’전을 개최한다.


 박춘순 교수는 올 8월 정년퇴임을 앞두고 있다. 이번에 전시회를 마련한 10여명의 제자들은 박춘순 교수로부터 석사, 박사학위 과정에서 전통 복식을 공부하고 현재 강단과 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박춘순 교수가 재직 기간 동안 심혈을 기울여 수집한 전통한복  1천여점에 가운데, 여자 저고리 수십여 점을 선별해 선 보인다.

 

 한복 수집에는 정덕기 충남대 전 총장의 부인인 고 이은규 여사의 도움이 컸다. 고 이은규 여사는 평소 전통 복식에 대한 관심이 깊어 전국 각지를 돌며 수집하고 이것들을 박춘순 교수에게 전달해 전통복식 연구에 도움을 줬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1900년부터 2000년까지 국내 복식 가운데 여자 저고리의 변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보기 드문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자 저고리는 남자 저고리에 비하여 변화가 많았는데 특히, 지난 100년간 여자 저고리는 치수와 형태는 물론 소재와 문양에 있어서도 많은 변화가 있어 왔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한복의 유행과 한국의 사회변화를 읽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춘순 교수는 동양복식사를 전공했으며, 동양 복식의 원론과 중국 소수민족 복식에 대한  연구를 해 왔다.


 박춘순 교수의 제자 김일정씨는 “교수님께서 재직하시는 동안 열정을 다해 수집하신 전통복식을 일부나마 특별전을 통해 일반에 공개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전시 작품들을 통해 지난 100년간의 여자 저고리의 변화와 전통복식의 변화상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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