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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희 교수 “AI 백신 개발 길 열었다”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08-08-05 12:08:00
  • 조회수1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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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체백신개발 실험 국가 승인 받아

 “3개월 이내에 가시적 성과 확신”

 

 

 

 조류인플루엔자(AI) 연구의 최고 권위자인 충남대학교 수의과대학 서상희 교수(43)가 국내 연구진 가운데 최초로 ‘AI 인체백신 개발 연구실험’을 승인받았다.

 

 앞으로 서상희 교수 연구진은 3개월 이내에 AI 인체백신 개발에 가시적인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남대학교 AI 전문 연구실험실의 서상희 교수 연구팀은 지난 7월 29일 ‘AI 인체백신 개발 연구실험’을 정부(질병관리본부)로부터 처음으로 승인받아 본격적인 AI 인체백신 개발연구에 착수했다. 지난 2006년 10월 고병원성 H5N1 AI 인체백신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시설인 BSL-3 시설을 설치 후 1년 9개월 만에 AI 백신 개발에 착수하게 된 것이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정부에서 허가를 받은 서상희 교수 연구팀은  고병원성 AI 연구가 가능한 인체 위해 3등급 안전시설(BSL-3: Biological safety level 3)을 구축하고 있으며, 지난해 7월에는 세계보건기구(WHO) 및 미국 정부의 허가를 받아 AI 인체백신 국산화에 필수적인 고병원성 H5N1 AI를 분양받은 바 있다.


 백신 개발에 필수적인 3등급 안전시설과 H5N1 AI를 보유하고 있는 서상희 교수 연구팀이 정부로부터 연구실험을 ‘승인’ 받음으로써 본격적으로 AI 인체 백신을 위한 연구에 돌입하게 된 것이다.


 국내에서는 AI 대유행을 대비하여 유행성독감치료제인 ‘타미플루’를 수입, 비축하고 있으나 전 국민의 2%만 복용할 수 있는 수준에 불과하고, 실제로 고병원성 AI에 얼마나 치료효과가 있을지는 미지수인 것이 현실이다.

 

 서상희 교수 연구팀은 고병원성 AI 대유행시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AI 인체백신 개발의 국산화는 국민의 건강에 크게 기여하며, 전 세계에 수출도 할 수 있는 길을 열게 된다.

 

 충남대 수의학과 서상희 교수는 “첨단 연구시설과 H5N1 AI를 보유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의 연구 승인을 받음에 따라 AI 인체백신 개발은 이제 시간 문제”라며 “연구에 박차를 가해 이르면 3개월 이내에 가시적인 성과를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서상희 교수는 또 “선진국에 의존하지 않고 토종 기술로 고병원성 H5N1 AI를 퇴치하는데 기여를 할 것”이라며, “백신 개발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연구 승인을 얻는데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기 가능했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고병원성 AI가 고양이에서 분리되었다는 보도와 관련해 서상희 교수는 “고양이 AI와 관련해 본인의 연구팀과는 무관하며, 같은 대학의 동료교수가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신고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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