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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브로, 100번째 공연 금자탑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09-01-15 12:01:00
  • 조회수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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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시나브로극회 100회 공연 ‘금자탑’

1월 16일(금), 17일(토), <사라치> 공연


 

 

 

 

 

 

 

 

 

 

 

 

 

 

 

 

 

 

 

 

 

 

 

 

 문화의 불모지라 불리는 대전에서 충남대학교의 시나브로 극단이 100회 공연을 갖는다.


 충남대학교 ‘시나브로’ 극회는 정심화국제문화회관 백마홀에서 1월 16일(금) 7시, 17일(토) 3시 두 차례에 걸쳐 100회 기념공연을 연다.


 지난 1972년 5월 창립해 100회째 공연에 이르는 시나브로 극회는 충남대 동아리 가운데 유일하게 연극 공연만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02년 전국대학생 연극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높은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시나브로는 극단 설립 이후 한해도 쉬지 않고 공연을 펼쳐와 이번에 100회 공연을 하게 되었으며, 공연작품들 속에서는 시대 정신, 민족의 정통성, 개인의 자아 성찰, 향토 연극의 활성화 등 현대사를 관통하는 다양한 주제를 다뤄왔다.


 일반 극단과는 달리 학기 중 수업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방학과 정기 공연을 제외하고 무대에 올릴 기회가 없는 대학의 극단 상황을 고려할 때 100회 공연은 매우 의미있는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100회 공연작품인 <사라치(更地)>는 2007년 타개한 일본인 극작가이며 연출가인 오타쇼고(太田省吾)의 작품으로 지난 2000년 서울국제연극제에서 국내에 초연되었다.


 오랫동안 살았던 집이 없어진 공터에서 두 부부가 살아왔던 날을 되돌아보는 인간의 모습을 그리고 있는 작품으로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과 그에 대처하는 인간의 모습이 그려져 있어 현대를 살고 있어 2000년 국내 초연당시 호평을 받았었다.


 특히, 국내 초연 당시 주연을 맡았던 시나브로 극회 출신 연극 배우인 남명렬(충남대 78학번)씨가 연출과 주연을 맡았으며, 대학 졸업 후 20년 만에 무대에 서게 된 김선희(83학번)가 함께 주연을 맡았다.


 남명렬씨는 <에쿠우스>, <다우트>, <아가멤논>, <바다와 양산> 등 국내 주요 연극에 빠짐없이 참여해 왔으며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도 출연해 얼굴을 알리는 등 중견 배우로서 인정받고 있다.


 총 감독으로 이번 100회 공연을 준비해 온 시나브로 출신의 오치규 교수(산업미술학과 교수, 82학번)는 “순수 연극을 위한 동아리가 한 해도 쉬지 않고 100회의 공연을 해 온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대학연극의 순수성과 창조성은 물론 시대정신의 반영과 향토연극의 활성화를 위해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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