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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로 목조주택 기증했어요”

  • 작성자주우영
  • 작성일2009-07-09 05:07:41
  • 조회수791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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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공학과 학생들 복지 단체에 목조주택 만들어줘

“봉사도 하고, 현장 경험도 쌓고”


 

 

 

 

 

 

 

 

 

 

 

 

 

 

 목조주택 건축을 전공하는 교수와 학생들이 지역의 장애인 단체를 위해 목조주택을 무료로 만들어 주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충남대학교 임산공학과 목구조연구실(담당교수 장상식) 학생 10명은 여름방학을 맞아 목조건축학교 현장실습을 겸해 ‘장애인 복지홈 무료건축 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장상식 교수와 목구조연구실 학생들은 집 만들어 주기 작업을 13년째 해고 있다.


 목구조연구실 소속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은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4일까지 약 2주일 동안 전국 남원시 보절면에 위치하고 있는 ‘전북밀알’을 위해 약 45평 규모의 2층 목조주택을 직접 지어 기증했다.


 특히, 목조건축에 소요되는 모든 건축자재는 관련 기업들(캐나다우드, NS Home, 대림이엔씨(주), 대화, 일륙우드, 삼익산업(주), 라파즈석고(주), 서튼티드(하니소, (주)융기, 옥성건영(주), (주)세진, 한국기업 등)에서 무상으로 기증해 더욱 의미가 크다.


 장상식 교수는 지난 13년 동안 매년 여름방학을 맞아 대전, 충남지역의 장애인 단체를 위한 목조주택 건축 봉사활동을 건축인 및 학생들과 함께 펼쳐 왔다.


 장애인 목조주택 만들어주기 프로젝트를 통하여 학생들은 강의실에서 책과 이론으로만 배우던 목조건축 방법을 실습을 통하여 몸에 익히고 또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인 장애인들을 위하여 보금자리를 만들어주는 사회봉사도 실천하는 두 가지 효과를 거두고 있다.

 

 장상식 교수는 “비록 모든 여건이 어렵고 힘들지만 올해도 계속해서 자재를 기증해 준 목조건축 관련 기업들과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숙박과 식사비를 부담하면서 자진 참가하여 땀을 흘리는 학생들에게 감사하다”며 “이 행사를 통하여 참가자들이 목조건축을 더욱 잘 이해하고 사랑하게 되며 비록 적은 부분이지만 어려운 가운데서도 서로 돕고 살아가는 우리 사회의 밝은 부분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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