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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동민의 내 인생의 책]③맑스의 경제학 | 모리시마 미치오<2017.05.02.경향신문>

  • 작성자주우영
  • 등록일2017-05-04
  • 조회수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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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에 입학한 것은 1987년, ‘광장의 정치’가 절정에 이르렀던 무렵이다. 시대적 배경 탓도 있을 것이다. 45명의 입학 동기생 중에 경제사를 전공하겠다는 이들이 나를 포함해 거의 10명에 육박했다. 총독부 문서를 읽고 맹자도 배웠지만 좀처럼 재미도 실력도 붙지 않았다. 계속했더라면 지금쯤 식민지 근대화론을 열심히 설파하고 다닐지도 모르겠다. 학문적 신조란 원래 그러한 것이다. 우연히 읽은 책, 우연히 어울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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