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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개발도상국 과학교사 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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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개발도상국 과학교사 양성한다” 사진1

탄자니아 과학교사 초청 교육, 충남대 등 지역대학 학생 7명 탄자니아 파견

“지역대학-공공기관 협력 통한 개발도상국 과학교육 발전 기대”

 

충남대학교가 개발도상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원하고,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아프리카 과학교사 초청 교육과 대학생 현지 파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충남대학교 백마사회공헌센터(센터장 : 권재열)는 11월 28일~12월 13일, ‘2019 개발도상국 과학교사 재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 충남대 등 지역의 대학생들을 개발도상국에 파견해 현지 학생들을 직접 교육하는 ‘2019 글로벌 사이언스 캠프’도 진행할 예정이다.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개발원조를 받았던 대한민국이 개발도상국의 발전모델로서 교육 인프라와 인력을 지원해 개발도상국의 지속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발도상국 과학교사 재교육 프로그램에는 아프리카 탄자니아 탕가(Tanga) 지역 무헤자 고등학교(Muheza High School)와 리빙 스톤 학교(Living Stone School)의 과학교사와 학교 관계자 등 6명이 충남대 등에서 기초 과학 및 공학, 발명 과학 교육, 적정기술 개발, 플립러닝(거꾸로 학습법, Flipped Learning) 등의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과학교사 재교육 프로그램은 충남대는 물론 대덕과학연구단지, 서울, 공주, 전주 등지에서 진행되며, 충남대, 한밭대, 공주대 등 지역 국립대학과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미래교실네트워크 등 다양한 기관들이 참여해 개발도상국 지원에 나선 것이 특징이다.

충남대는 이와 함께 오는 1월 31일~2월 10일, 충남대 5명, 한밭대 1명, 공주대 1명 등 지역의 국립대학 학생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사이언스 캠프’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캠프는 충남대 등 국립대 재학생들이 탄자니아 탕가지역의 무헤자 고등학교와 리빙 스톤 학교에서 현지 중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발명과 적정기술 등이 포함된 과학과 공학교육, 문화교육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한 탄자니아는 최근 중등과학 교육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과학교사 인력부족과 교육 부족 현상을 겪고 있으며, 이번 교육 프로그램이 탄자니아 교육 발전과 함께 양국 간의 우호 증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백마사회공헌센터 권재열 센터장은 “과거 선진국의 원조를 받았던 대한민국이 개발도상국들의 발전을 지원하는 책무를 지고, 이를 수행하는 것은 시대적 과제라고 생각한다”며 “충남대 등 국립대학과 공공기관이 참여를 통한 지역대학-공공기관 협력해 진행하고 있는 아프리카 과학교사 초청 재교육 프로그램과 국립대 학생 현지 파견 교육 프로그램은 개발도상국의 과학기술교육을 한 차원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고, 이 과정에서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 전문성과 다양성을 겸비한 사회공헌 인재들이 배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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