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글밭=강도묵 총동창회장] 우리만의 아름다운 모습 <2021.8.24. 충청투데이>
- 작성자임민식
- 등록일2021-08-24 08:18:22
- 조회수1453
- 파일
내용보기
코로나19 팬데믹이 온 지구를 삼키다시피 하고 있다.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면 견디는 방법과 퇴치의 길도 나오려니 기대했는데 그 끝은 전혀 보이지 않고, 사람들은 재난 앞에 속수무책이다. 하지만 가치관의 변화까지 요구하는 현실 앞에서도 우리는 포기하지 않고 슬기를 발휘한다. 이번 재난을 겪으면서 우리 민족이 우월하다는 것을 절감.......[기사원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