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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디세이=이승선 교수] 노년의 삶의 무늬, 스승 오인환 '한성 경성 서울을 누비다' <2022.10.31. 중도일보>

  • 작성자임민식
  • 등록일2022-11-01 08:54:30
  • 조회수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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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설은 여러 노래를 불렀다. <번지 없는 주막>과 <나그네 설움>이 특히 유명하다. <번지 없는 주막>은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으로 읊조려진다. 백두산 어귀의 주점으로 추정.....[기사원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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