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가 충남대와의 상호 발전과 협력 관계를 도모하기 위해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삼성카드 정상호 개인영업본부장은 6월 26일(금) 오후 2시, 정상철 총장을 방문해 대학발전기금 1,200만원을 전달했다.
 

정상호 본부장은 “중부권 거점대학인 충남대학교가 훌륭한 인재육성의 요람으로 발전하길 기대하는 마음으로 발전기금을 기부하게 되었다”며 “이번 계기로 삼성카드와 충남대가 좋은 파트너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대와 삼성카드는 앞으로 등록금 수납과 관련해 안전하고 편리한 신용카드 수납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