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무 교수의 행복찾기 28]옥수수 농사 <2018.08.14. 중도일보>
- 작성자이영록
- 등록일2018-08-14
- 조회수546
- 파일
내용보기
'국가교육회의 대입제도 개편 공론화위원회'가 대입제도 개선안을 마련하지 못하고 막을 내렸다. 그 긴 이름의 위원회에 참여 의사를 밝혔던 6천여 명 중에서 550명을 추려 시민참여단을 구성할 때부터 예상되었던 결과는 아니었을까. 중3 학생부터 적용될 2022학년도 대입개편안 논의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결국 현재 고3, 고2, 고1의 대학입시가 모두 제각각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