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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3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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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3권 선정 사진1

유용욱 교수, 진윤수 명예교수, 사재동 명예교수 저서 

 

유용욱 교수와 진윤수 명예교수, 사재동 명예교수의 저서가 ‘2022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됐다.

교육부와 대한민국학술원이 지난 7월 19일, ‘2022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를 선정 발표한 가운데, 충남대는 고고학과 유용욱 교수, 스포츠과학과 진윤수 명예교수, 국어국문학과 사재동 명예교수의 저서가 선정됐다.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는 인문학(67종), 사회과학(110종), 한국학(40종), 자연과학(83종) 등 총 300종을 선정 발표했다.

에이드리언 프랫첼리스가 쓰고 고고학과 유용욱 교수가 번역한 『고고학이론 껍질 깨기(사회평론아카데미)』는 ‘막힘없이 단숨에 읽는 이론서’를 지향하는 고고학 입문서로 마르크스주의, 구조주의, 신진화론, 탈식민주의, 현상학에서부터 최근 뜨겁게 논의 중인 페미니즘, 퀴어이론까지 고고학에 필요한 이론 열두 가지를 쉽고 재미나게 소개한다. 

현학적이고 난해한 문장으로 이루어진 기존의 이론서들과 달리, 어렵고 딱딱하게 여겨져 온 이론의 겉껍질을 깨고 그 안의 내용물을 말랑말랑하면서도 위트 있게 들려준다. 특히 각각의 이론을 고고학 현장에 적용한 최근의 연구 사례를 상세히 들려줌으로써, 고고학 현장에서 이론을 ‘잘 써먹는 방법’을 친절하게 안내한다. 고고학을 처음 접하거나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매우 유용한 책이다. 고고학을 전공하지 않더라도 “사람들이 ‘무슨 일’을 ‘왜’ 했는지, 그리고 인류의 역사는 왜 이렇게 흘러왔는지”를 알고 싶은 일반 독자에게 앎의 기쁨과 재미를 선사한다.

스포츠과학과 진윤수 명예교수의 저서 『율곡이 체육을 말하다(충남대학교출판문화원)』은 최근 스포츠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스포츠 4대악(승부조작, 폭(성)력, 입시비리, 조직사유화) 비리의 척결을 위해 스포츠윤리 의식 전환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저자는 율곡에 관한 사상을 체육에 접목하여 연구해 왔다. 윤리의식을 위한 방안으로 ‘율곡 사상’을 익혀 스포츠계에 접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제1장 ‘체육ㆍ스포츠란 무엇인가’에서는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체육ㆍ스포츠의 개념과 혼용하고 있는 내용을 정리했다. 제2장 ‘율곡은 누구인가’에서는 율곡의 생애, 사상, 〈율곡전서〉 분석, 율곡의 리더십을 정리했다. 제3장 ‘율곡이 체육을 말하다’에서는 율곡이 신체, 신체운동, 양생, 휴양, 체육교육 등을 정리했다. 제4장 ‘율곡이 체육을 만나다’에서는 지금까지 율곡을 대상으로 체육학에서 연구된 논문들을 간략하게 정리했다.

국어국문학과 사재동 명예교수의 『삼국유사의 문예 현상과 문학의 갈래, 그 연행 양상(민속원)』은 삼국유사 전체의 각 분야, 각 편을 모두 문학작품이라 보고, 문학론과 예술론으로 분석·고찰해 갈래별로 재구하고 그 연행 양상까지 탐색·활성화했다. 

그 총론으로 이 각 편의 문학적 실상과 갈래양식을 검토하고, 그 연행 양상을 갈래별로 탐구했으며, 각론에서는 시가와 수필, 소설과 희곡, 평론 등 5개 갈래에 걸쳐, 각기 해당되는 작품, 각 편을 골라 그 문학적 실상과 갈래양식 내지 연행 양상을 논구·실증했다. 이를 통해 그 시대적 관점에서 삼국시대로부터 신라통일기, 고려말기에 걸치는 문학사와 연행예술사를 계통적으로 파악하게 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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