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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 초청 오찬 , 한국의 미래 이끌 인재 한자리 
 
 
노무현 대통령은 8일 충남대 김혜정(사회학과) 양을 비롯해 제 6회 ‘21세기를 이끌 우수인재상` 수상자 60명과 학부모 ,스승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베풀고 격려했다.

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참여정부는 21세기형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시스템 혁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면서 “우수인재상 수상자도 21세기 한국,나아가 세계를 이끌 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앞서 정부는 이날 오전 10시 정부중앙청사 대회의실에서 우수인재상 수상자 60명에 대한 시상식을 거행했다....(전체 내용은 중도일보에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중도일보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