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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든 강단 떠납니다” 교수 정년 퇴임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07-02-28 12:02:00
  • 조회수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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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수, 서길웅, 김종오, 이상우, 홍순효, 최재석, 이경자, 이평래 교수

 

 

 

 

 

 

 

 

 

 

 

 

 

 

 

 

 

 

 


 

 충남대학교는 2월 28일(수) 오전 11시 정심화국제문화회관 백마홀에서 김충수, 서길웅, 김종오, 이상우, 홍순효, 최재석, 이경자, 이평래 교수에 대한 정년 퇴임식을 거행한다.


 농업생명과학대학 작물생산과학과 사수당 김충수 교수는 충남대에서 학․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74년 부임한 이후 한국작물학회 부회장, 충청남도 농업기술원 겸임연구관, 충청남도 농어민 지원센터 경종분야 위원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 왔다. 또, 농학, 작물학, 지구환경 분야에 대한 50여 편의 논문과 『사료 작물학』등 저서를 집필하며 연구 역량을 발휘하는 동시에 농과대학 부속농장장, 농학과장, 학생처장 등의 보직을 역임하며 대학의 발전을 위해 기여해 왔다.


 농업생명과학대학 낙농산업과학과 동계(同溪) 서길웅 교수는 충남대에서 학․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84년 부임한 이후 농과대학 동물사육장장, 교수협의회 상임이사, 교수공채 심의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면서 학교 발전에 기여해 왔다. 또, 1967년부터 7년까지 농촌진흥청 축산연구소 연구사 및 연구관을 역임했으며 가축번식분야의 전문가로서 수정란 이식 분야 등 5편의 저서와 63편의 학술논문을 집필해 학문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공과대학 재료공학과 김종오 교수는 지난 78년 부임한 이후 한국재료학회와 자기학회의 창설을 주도하는 한편, 재료학회의 이사, 부회장, 회장을 역임하는 동시에 한국과학기술 한림원의 정회원으로 활동하며 연구 역량을 발휘해 왔다. 또, 과학재단지정 우수연구센터인 ‘고기능성 자성재료연구센터’를 충남대에 유치하며 자성재료연구의 메카로 발돋움하는데 기여하는 한편, 96년에는 LG그룹으로 20억원의 발전기금을 기증받는 등 대학발전을 위해 커다란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 학술논문 250여편, 박사 20명, 석사 46명을 배출하는 동시에 대학을 위해서는 재료공학과장, 재료공학부장, 자성재료연구센터소장, 기획연구실장 등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농업생명과학대학 생물산업기계학과 청파 이상우 교수는 71년 부임한 이래 농업기계공학과장, 출판부 부장, 5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위원장 등의 보직을 역임하면서 학교 발전에 기여하는 동시에, 콜롬보 장학금, 유네스코 후원, 교육부 후원을 받아 외국에서 개최되는 국제 학술 발표회와 국제 공동 연구를 통해 충남대의 위상을 높였다. 또, 농업기계공학 관련 60여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일본 규슈대학과 학술교류 협정을 맺는데 기여하는 한편, 탁월한 강의 능력을 인정받아 최우수 강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인문대학 중어중문학과 경오(敬五)홍순효 교수는 지난 79년 부임한 이래 한국중어중문학회장, 충청중국학회 초대부터 1-3대 회장, 한국 HSK 실시 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국내 최고의 중국어 관련 전문가로 활동했으며, 특히 현재 서울 공자아카데미 원장직을 역임하면서 학술 활동과 한․중 교류 발전에 기여해 왔다. 또, 중어중문학과장, 문과대학장, 교육대학원장, 인문과학연구소장, 대학원장 등 보직을 두루 역임하면서 학교 발전에도 기여했으며, 『대학 중국어』를 비롯한 다양한 저서를 집필했다.


 

 인문대학 영어영문학과 최재석 교수는 83년 부임 한 이후 한국영어어문교육학회 이사, 한국영어영문학회 회장, 한국현대영어영문학회 회장, 한국문학과종교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대학에서는 영어영문학과장, 북미주연구소장, 어학연구소장, 외국어교육원장 등의 보직을 통해 학교 발전에 기여했다. 또, 영문학, 캐나다문학, 호주문학은 물론 신학 분야에 대한 연구를 통해 30여편의 학술논문과 함께 『그레이엄 그린의 소설과 우나무노』를 비롯한 저서를 통해 학문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이경자 교수는 77년 부임한 이후 국어학 연구사와 국어학 강독 강의를 통해 국어학 발전 과정을 전수하는데 노력해 왔으며, 특히 눈, 코, 입에서부터 팔, 다리, 몸에 이르기까지 신체에 관련된 어휘의 역사와 의미체계 연구를 통해 다양한 논문과 저서를 발표해 왔다. 특히 90년에는 충남대 출판부에서 발간된 『우리말 신체어 형성』을 통해 그 동안 연구해 온 ‘신체어’를 집대성 해 학문적 연구의 범위를 국어학 분야에서 국문학 분야까지 넓히는데 기여했다.


 인문대학 철학과 이평래 교수는 82년 부임한 이후 한국불교학회 회장, 대한불교 조계종 개혁회의 법제위원회 자문위원, 불교신문 논설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불교철학과 인도철학에 대한 저술활동을 통해 40여편의 학술 논문과 『신라불교여래장사상연구』를 비롯한 다수의 저서를 집필해 학문 발전에 기여했다. 또, 90년에는 인도정부의 초청교수로 인도 자와하르랄 네루 대학에서 한국학을 가르치며 학문 발전을 물론 한국의 문화와 전통을 알리는데도 기여했다.


 이날 퇴임식장에서는 김충수, 서길웅, 김종오, 이상우 교수는 황조근정훈장을, 홍순효 교수와 최재석 교수는 녹조근정훈장을, 이경자 교수는 근정포장을 각각 받는다.  


양현수 총장은 이날 치사에서 “훌륭한 교수님들이 계셨기에 충남대학교가 최우수 국립대학교로서의 위상을 쌓아올 수 있었으며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명문 충남대학교를 건설할 수 있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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