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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혜무용단 ‘봄의 단상’ 공연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07-03-29 12:03:00
  • 조회수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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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1일, 4월 1일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우리대학교 무용학과 정은혜 교수가 이끌고 있는 정은혜무용단이 새 봄을 맞아 공연을 펼친다.

 


 오는 3월 31일과 4월 1일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정은혜무용단은 봄에 대한 시적 이미지를 한국 춤으로 형상화 한 ‘봄의 단상` 공연을 펼친다.

 


「봄의 단상」은 2006 Spring Festival 최우수 작품 수상작으로 이번 대전 문화예술의 전당 초청으로 다시 한번 공연을 하게 됐다.

 


 ‘봄의 단상`은 삶과 인간의 존재가치, 사랑, 이별, 그리움, 죽음에 대한 물음을 던지고 있다. 특히 1장 ‘춘앵전-그 역사적 풍경으로 바라보기`와 4장 ‘운명의 봄`은 시공을 초월한 단상으로 인상 깊다.

 


 하나는 궁중무 ‘춘앵전`을 바라보는 현대적 시각이고, 다른 하나는 현대의 시속에서 신화적 이미지를 찾는 상념의 여행이다. 급격한 장면전환에도 불구하고 주제 집중적 연출이 팽팽한 균형을 이루며 완성도를 높인 전개가 돋보인다.

 


 2장과 3장에서는 춤의 기교를 통해 봄의 생동감과 화려함을 강조한다. ‘그리움이 바람 되어 온산에 흩어지는` 2장에서는 남자들의 현대적 춤사위와 검정 승무 의상이 서로 스쳐 지나며 계승과 연계의 이미지를 만든다.

 

 ‘언제나...그리고, 그러나`는 ‘만남과 헤어짐과 그리움`의 정감을 담은 정은혜충남대 교수의 독무가 선보인다. 정교수는 독무를 통해 솜털 같은 팔의 유동에 회전의 호흡 뿌리기로 관객을 사로잡으며 흥겨운 리듬감과 춤사위로 파격과 격식이 비례하는 독특함을 보여준다.

 


이 작품은 지난해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스프링페스티벌의 최우수작품으로 선정돼 올해 앵콜공연이다. 31일 오후 7시, 4월 1일 오후 4시 공연.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 문의.

 


한편, 정은혜 무용단은 1986년 창단되어 전통을 기반으로 우리의 전통춤을 널리 알리고 활발한 작품 활동으로 무한대의 예술영역을 개척한 단체이다.

 


 정은혜 무용단의 안무를 담당하고 있는 정은혜 교수는 김백봉 선생의 수제자로 지난 20여년 동안 <부채춤> <산조> <화관무> <장고춤>등을 전수 받았을 뿐 아니라, 인간문화재 제1호인 김천흥 선생으로부터 궁중 정재를 사사라고, 무형문화재 제 39호 <처용무>이수자로 지정되고, 故 한영숙 선생으로부터 <살풀이> <승무>등 민속무용을, 故 최현 선생에게는 <비상>을 전수 받았다.

 


 또한 1987년 ‘88 서울예술단’ 연구지도 위원 및 ‘86 아시안 게임’과 ‘88 서울 올림픽’개막 안무를 맡았으며 2005년 국립무용단 정기공연에 객원 안무자로 초청 되어 공연했다.

 

 1986년 <초극의 행로>를 시작으로 <삶> <우리가 있는 곳에> <물의 꿈> <하늘소리 땅짓> <유성의 혼불Ⅰ,Ⅱ,Ⅲ> <미얄 삼천리> <서동의 사랑법> 등 지속적으로 창작 작품을 공연했고, 1997년 샌프란 시스코 Bay Area Korean American celebration of Independence Day Festivities 초청 공연, 1999년 ‘내일을 여는 춤’ 초청 공연 및 Greece Aegean Festival 5개 도시 초청 공연, 2000년 ‘세계춤 2000’초청 공연 등 국․ 내 외 활동을 통해 전통춤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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