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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연구단, 학진 우수연구사례로 선정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07-04-02 12:04:00
  • 조회수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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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역 마을공동체의 생애와 정체성’ 주제로

한국학술진흥재단 우수 연구성과 사례로 선정


 

 

 

 

 

 

 

 

 

 

 

 

 

 

 

 

 

 


충남대학교 충청문화연구소 마을연구단(단장 사회학과 김필동 교수)의 연구가 학술진흥재단의 2006년 우수연구사례로 선정됐다.


 한국학술진흥재단은 최근 2003년에서 2005년까지 재단이 지원한 12,939개 연구과제 가운데 충남대 마을연구단을 포함하여 총 35개 사업을 선정하여 ‘2006 우수 성과 사례’를 발표하였다. 특히 35개 연구과제 중 인문 사회계 연구과제로 선정된 연구는 7개 과제에 불과한 가운데, 한국학술진흥재단은 연구지원 성과의 축적과 사례 전파를 위해 우수사례를 묶어 이번에 ‘2006 우수성과 사례집’을 발간했다.


 충남대 마을연구단(공동연구원 15명)은 ‘충남지역 마을공동체의 생애와 정체성’을 주제로 2004년부터 2007년까지 3년에 걸쳐 충남지역 9개 마을에 대한 종합적인 학술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마을연구단의 연구는 ‘마을의 생애사’와 ‘마을의 정체성’에 초점을 맞춰 진행해 왔다. 마을의 생애사는 조선 중․후기의 마을 생성기부터 산업화․도시화에 따른 해체기까지의 변화 과정을 연구해 왔으며, 마을의 정체성은 마을의 입지 조건과 주민 조직화의 양상, 생업의 변화 등 마을이 발전돼 온 특징적 모습들을 조명하면서 마을의 지속성에 연구의 초점을 맞췄다.


 이러한 연구 결과 마을연구단은 매년 선정된 3개 마을에 대한 공동연구원들의 연구 논문 15편을 발표하는 한편, 해당 마을의 모습을 총체적으로 구성한 <충남지역 마을지 총서>를 매년 3권씩 출판하고 있다.


 마을연구단의 연구를 통해 마을 단위의 지역사회에서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전문 연구논문들이 다수 생산됐으며, <마을지>의 출판을 통해 마을 주민 및 대중들과 마을의 전통을 공유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마을 주민과의 대화가 연구의 기본이 됨으로써 이들이 연구의 객체일뿐 아니라 주체로 참여했다는 점과 연구결과물의 출판을 지자체가 지원함으로써 ‘학-관협력’을 실현했다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필동 단장은 “마을연구는 무엇보다 발품을 팔아야하는 현지 조사가 생명이어서 마을 주민들과 수없이 대화하고, 이를 통해 마을 어른들의 소중한 역사적 경험과 삶의 지혜들을 접할 수 있었다”며 “연구 결과는 학문적 가치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들에게는 마을 안내서의 역할을 하고, 잊혀져 가는 마을의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대학교 마을 연구단은 그동안 1차년도에 부여군 장암면 장하리, 연기군 동면 송룡리,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 2차년도에 아산시 송악면 외암리, 당진군 합덕읍 합덕리, 보령시 오천면 원산도리, 3차년도에 논산시 노성면 병사리, 금산군 부리면 불이리, 홍성군 광천읍 옹암리를 대상으로 연구해 왔으며, 앞으로 후속연구를 통해 나머지 6개 시군의 마을들에 대한 연구도 추진함으로써 충남지역 마을연구를 완결지을 계획을 갖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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