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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서명원 총장 흉상 제막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07-05-23 12:05:00
  • 조회수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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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화) 오전 11시 30분 대학본부 잔디밭에서 흉상 제막식 개최

고 서명원 총장, 대덕 캠퍼스 이전으로 장기 발전 기틀 마련



 

 

 

 

 

 

 

 

 

 

 

 

 

 

 

 

 

고 화곡(華谷) 서명원(徐明源) 총장의 흉상이 마침내 빛을 봤다.


 충남대학교 총동문회는 개교 55주년을 맞이하여 5월 22일(화) 오전 11시 30분 대학본부 앞 잔디광장에서 고 화곡 서명원 총장의 흉상 제막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백상기 교무처장, 서동수 교수 등 유가족, 변평섭 총동창회장, 이인구 계룡건설명예회장, 정덕기, 이광진 전 총장, 강용식 한밭대 명예총장, 이상주, 이돈희 전 교육부장관, 홍성표 전 교육감 등이 각계 인사 500여명이 참석했다.


 고 서명원 총장의 흉상은 남철 전 예술대 교수가 조각했으며 김석우 예술대 학장이 좌대를 제작했고 손종호 국문과 교수가 흉상건립문을 작성한 것을 서예가 헌강 박홍준씨가 쓴 글씨를 담아 제막됐다.


 이 흉상은 생존당시인 지난 1989년 추진해 이인구 계룡건설 회장이 비용을 부담하고 조각가인 예술대 남철 교수의 제작으로 완성됐으나 당시 본인의 완강한 반대로 지금까지 대학 박물관에 보관돼 왔었다. 지난해 4월 14일 서 총장이 서거 한 뒤 1년 만에 대학 본부 앞 잔디밭에서 흉상이 빛을 보게 되었다.


 고 서명원 총장은 지난 77년부터 85년까지 8, 9대 2회에 거쳐 총장을 역임하면서 보운 캠퍼스에서 50만평에 이르는 현 대덕 캠퍼스로 이전 사업을 추진해 충남대학교의 중흥과 장기 발전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또, 충남대의 상징인 백마상을 비롯해 행정대학원, 언어훈련원, 전자계산소, 제1학생회관, 보건진료소, 동물사육장 등을 건립하며 대학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한 밑그림을 그렸다. 특히, 1987년 문교부장관을 역임해 우리나라 현대교육의 기반을 다지는 등 우리나라 교육 분야의 현대화를 이끌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학교 및 교육에 대한 사랑은 자녀들에게까지 이어져, 공과대 재료공학과 서동수 교수를 비롯한 5남매(동수, 동선, 동민, 동은, 동진)는 고인의 뜻을 기려 지난해 9월 충남대 발전기금으로 1억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충남대학교는 지난 해 4월 17일 고 서 총장의 영결식을 개최한 직후 양현수 총장과 변평섭 총동창회장을 공동대표로 하는 ‘고 서명원 박사 흉상건립 추진위원회’를 설립해 흉상 건립을 추진해 왔다.


 올해 개교 55주년을 맞이하여 대학의 장기발전을 위한 기틀을 마련한 고 서명원 총장의 흉상 제막식을 통해 대학 구성원과 동문들의 애교심과 자긍심이 고취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동수 교수는 “개교 55주년을 맞아 평소 아버님을 아껴주고 사랑해주셨던 교수와 학생, 교육관계자들을 모시고 흉상 제막식을 갖게 돼 모두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백상기 교무처장은 “17년 동안 우리 대학교 박물관에서 학교 발전을 조용히 지켜보시던 고 화곡 서명원 총장님의 흉상을 충남대학교 정문이 내려다보이는 대학본부 잔디 광장에 모시게 됐다”며 “흉상 제막식을 통해 서 총장님의 대학사랑 정신을 이어받고 대학 발전을 위해 대학의 모든 구성원과 동문 모두가 힘을 한데 모으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변평섭 총동창회장은 “서 전총장님의 흉상 제막은 미래의 혜안과 지도력을 배우고 발전시키기 위한 것”이라며 “뒤늦게라도 고인의 흉상이 빛을 보게 돼 감격스러우며 고인의 흉상이 건립되면 많은 재직자, 동문, 재학생들에게 큰 자긍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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