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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부활 충남대서 ‘날개 짓’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07-06-13 12:06:00
  • 조회수4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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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문학 포럼’ 매회 ‘만석’으로 성황리 마쳐

“대학구성원, 지역민 성원 힘 입어 2학기에도 진행”


 

 

 

 

 

 

 

 

 

 

 

 

 

 


 인문학 침체에 대한 학문적.사회적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충남대학교에서 진행한 인문학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거두며 성황리에 마쳐 ‘인문학 부활’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충남대는 호응에 힘입어 2학기에도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충남대 인문대학과 인문과학연구소는 2007학년도 1학기 들어 ‘인문학 부활’의 기치를 걸고 ‘세상을 바꾸는 지성 21세기를 논하다’를 주제로 무료 강좌 시리즈를 개최해 왔다. 이전에 대학 구성원을 상대로 열리던 강좌를 대학 구성원과 지역민들을 위해 공개 강좌로 진행했다.


 6월 12일(화)에는 김지하 시인(명지대 석좌교수)을 초청, ‘남조선 사상의 현대적 의미-정역(正易)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강연을 펼쳐 이번 학기 강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명품 인문학 강좌 시리즈’로 불린 이번 프로그램은 교수와 학생, 지역주민들을 위해 무료로 열렸으며 6차례 진행되는 동안 매회 350여명이 강연장을 가득 메웠으며 자리가 부족해 다른 강의실에서 실시간 동영상으로 중계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이번 강연에는 김지하, 박노자, 김탁환, 탁석산, 김상봉, 김소영 등 국내 지식인들의 대거 참석해 과거와 현재, 미래를 넘나들며 문학과 역사, 철학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의식 교환의 장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충남대는 대학 구성원과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에 힘 입어 2학기에도 무료 강좌를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 2학기에는 이어령, 장정일, 황석영, 정재승 등 대한민국 지성인들이 강연자로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인문대학 김용완 학장은 “6차례에 진행된 공개강좌가 대성공을 거둬 인문학 부흥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2학기에도 대한민국을 이끌어가고 있는 지성인들을 초청해 무료 강좌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인문학포럼은 인문학 위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본격적으로 제기되기 전인 지난 2005년 4월 첫 강연을 시작해 지금까지 29회에 걸쳐 인문학 강좌를 진행해 왔으며, 지난 해 4월에는 강연 내용을 묶어 『인문학의 현재와 미래』를 발간하는 등 지역의 인문학 부흥을 위해 노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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