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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든 강단 떠납니다”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07-08-31 12:08:00
  • 조회수2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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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진, 서정복, 이규승, 주삼환, 김광진, 손명환 교수 정년퇴임

 


 충남대학교는 8월 31일(금) 오전 11시 국제문화회관 백마홀에서 이광진, 서정복, 이규승, 주삼환, 김광진, 손명환 교수에 대한 정년 퇴임식을 거행한다.

 


 이번에 퇴임하게 되는 이광진 교수는 지난 14대 충남대학교 총장에 취임, 연구비와 SCI등재 논문 수에서 전국 13위 대학 등 충남대가 연구중심대학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수 잇도록 많은 성과를 거두었으며, 생명과학연구원, 지적재산권연구센터, 국제교류관, 학생생활관 등 대학의 인프라 확충을 통한 대학 발전의 기틀을 다져놓았다.

 

 또한, 대전충남 대학총장협의회장, 지역발전협의회장 등 지역발전에 기여했으며, 대한견주관절학회, 사지연장술학회, 레이저고주파학회 등을 창립하고, 충남대병원장, 세계 견관절연맹학회 아시아 국가대표, 대한정형학회 학회장 등 전공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다.

 


 서정복 교수는 83년 충남대에 부임해 서양근대사, 프랑스혁명 등에 대한 연구 활동으로 60여편의 학술논문과 관련 서적을 집필하는 한편, 대학사학회 회장, 한국프랑스사학회회장, 한국서양문화사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2005년부터 2년간 교수협의회장을 역임했으며, 인문과학연구소, 아시아지역연구소 소장과 대전 서구 노인대학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 활동을 펼쳐왔다.

 


 이규승 교수는 충남대에서 학, 석,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1970년에 교수로 부임, 30여년간 축산학과장, 농과대학 부속동물사육장장, 농과대학장 등을 역임했으며, 50억원이 넘는 공익자금을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KT&G 농업생명과학관’ 건립을 주도했다.

 

 또한 가축번식생리학 및 내분비학과 관련해 130여편의 논문을 저명학술지에 발표하는 한편, ‘번식학 사전’ ‘동물생신공학’ 등 16편의 저서를 저술하는 등 활발한 학문 활동을 벌여왔다.

 


 주삼환 교수는 1982년 교육학과에 부임, 교육행정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50여편의 저서와 교육 칼럼을 써 학계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 학내에서는 교육발전연구소장, 교육학과장 등의 보직을 맡았으며 특히, 초대 평생교육원장을 역임했다.

 

 또, 각종 국제 학술 세미나와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국내 대표로 참석해 대한민국 교육행정 분야를 외부에 알리고 우리나라에 선진 교육정책을 도입하는데 앞장섰다.

 


 김광진 교수는 1972년 의과대학 조교로 충남대와 첫 인연을 맺으며 태동기 의과대학 발전의 초석을 다졌고, 국내에서는 등한시되었던 신경과학 특히, 통증분야에서 선구자로서 많은 학문적 연구 업적을 쌓았다.

 

 김 교수는 수년전부터 산행을 시작하며 산을 제2의 스승으로 삼아 글과 노래를 통해 인생의 참 맛을 후배들에게 전하고 있다.

 


 손명환 교수는 충남대에 경제학과가 신설된 1975년 부임해 경제학과장, 경상대학 교무과장, 경상대학장 등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또한 한국경제학회 이사, 한국국제경제학회 이사, 한국은행 자문교수 등을 역임하며 왕성한 외부 활동을 펼쳐왔다.

 


 김지환 총장직무대리는 “존경받는 사도의 모습을 실천하기 위해서 일생을 연구와 후학 양성에 헌신해 오신 교수님들이 영원한 교육선구자로서 우리 충남대학교 역사에 길이 빛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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