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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바이오기술개발사업 주관연구기관 선정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07-11-20 12: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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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 의과대학의 “미토콘드리아 대사기능 및 질환조절 연구사업단” (단장 : 송민호 교수(내과학교실), 공동연구 : 의과대학 김진만(병리학교실), 권기량(생화학교실) 교수)’이 과학기술부의 바이오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됐다.


바이오기술개발사업은 21세기 국가 경쟁력 강화와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차세대 원천기반기술 및 공공복지기술 등의 전략적 개발을 수행하기 위해 과학기술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특정연구개발 사업 중 하나이다.


이 사업단은 2006년 신규사업 도출을 위한 기술수요조사에서 대사성 질환에서 미토콘드리아 연구의 중요성을 제안하여 선정됐으며, ‘미토콘드리아 대사기능 및 질환조절 연구사업단’은 2007년 10월부터 연구가 시작되어 연간 8억원, 5년 동안 40억원의 연구비 지원을 받게 된다.


미토콘드리아는 생체 내에서 에너지를 생산하는 세포내 소기관으로서 세포의 생과 사를 결정하며, 미토콘드리아의 기능 이상은 대사증후군(비만,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심질환, 노화, 암 및 퇴행성 뇌질환(치매, 파킨슨병, 루게릭병)의 발병에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른 건강한 삶에 대한 사회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이상에 의해 발생되는 많은 질병의 치료제는 그 필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으며 특히 대사증후군의 치료제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빠르게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국가 경쟁력 측면에서도 미토콘드리아 기능 이상의 기전을 밝히고 이를 제어하기 위한 연구는 주목받는 연구 분야로 떠오르고 있으며, 이미 유럽, 미국,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이에 많은 연구비를 투자하고 있다.


‘미토콘드리아 대사기능 및 질환조절 연구사업단’은 서울의대, 연세대, 포항공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등과 협력하여 미토콘드리아 기능 이상을 제어할 수 있는 기전연구를 통해 대사성 증후군 발생의 근본원인을 밝히고 나아가 이를 토대로 하는 새로운 약물과 치료법의 개발에 목표를 두고 있다. 또한 본 사업단은 1차 사업 년도인 2009년 10월까지 국제 저명 과학 학술 잡지에 논문 투고와 특허 신청 및 우수한 인재양성을 목표로 삼고 있다.


 본 사업단장인 송민호 교수는 충남대에서 학, 석,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1992년 의과대학에 부임한 이후 연구분야에서 우수 교수상을 수상했으며, 2005년에는 ‘국가지정연구실사업’ 수행 중 갑상선질환 진단을 위한 산업화 초기단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5년 대한민국 10대 기술’로 선정됐으며, 2006년에는 “국가지정연구실사업(5년)” 기간이 만료된 62개의 연구성과를 최종 평가한 결과 최상위 점수인 S 등급을 받아 충남대학교의 위상을 드높인 바 있다. 또한 2007년에는 갑상선질환 기전 및 치료연구에 기여한 업적을 인정받아 세계 갑상선학회에서 AOTA Prize를 수상하여 대한민국의 연구역량을 세계에 과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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