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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수 씨, 대한민국 영브레인 선정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08-04-15 12:04:00
  • 조회수1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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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대 1 경쟁 뚫고 ‘미래 노벨상 후보’ 인정받아

SCI논문만 15편, ‘한국을 빛낸 사람들’ 선정되기도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양철수씨(박사과정, 27, 지도교수 : 조은경)가 "2008 BK21 영브레인"으로 선발돼 미래 최고의 연구 인력으로 인정받았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학술진흥재단은 ‘BK21사업’ 지원을 통해 우수한 연구성과를 거둔 석ㆍ박사과정생 15명을 "2008 BK21 영브레인(Young Brain)"으로 선발하여 4월 15일(화) 오후 5시 재단 대강당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양철수씨는 생리학ㆍ의학 분야에서 수상자로 선정되는 동시에, 15명 가운데 5명에게만 주어지는 최우수자로 선정돼 교육과학기술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의과대학 미생물학 교실 분자 세포 면역학 분야을 전공하며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졸업을 앞두고 있는 양철수 씨는 최근 3년간 SCI논문 15편, 국제학술대회 33건 및 국내학술대회 26건을 발표하며 왕성한 연구 활동을 높게 평가 받았다.


 사람에게 폐결핵을 유발하는 병원성 결핵균(M. tuberculosis H37Rv) 에 감염된 숙주 대식세포에서의 방어 면역반응으로 나타나는 신호전달 기작 연구(SCI 학술지 6편), 폐외 결핵을 진단 할 수 있는 바이오 마커 연구 및 키트 개발 (SCI 학술지1편), 패혈증 치료에 효과적인 숙주 항산화효소 단백질 기능 규명 (SCI 학술지 1편), 패혈증 치료에 효과적인 홍삼 천연물 추출 및 치료법 제시 (SCI 학술지 1편) 등의 연구를 수행했다.


 특히 숙주에 함유된 항산화효소 단백질이 패혈증 치료에 효과적임을 규명한 논문을 ‘The Journal of Experimental Medicine(2007. 5)’에 게재하여 국가 지정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의 "한국을 빛낸 사람들"에 소개된 바 있는 등 관련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왔다.

 

 BK21 영브레인은 BK21사업이 지원하는 대학원생들 중 우수 연구성과를 도출한 학생들을 선발ㆍ포상하여 이들이 최고 수준의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할 뿐 아니라, BK21사업 참여 사업단(팀)에게 우수성과 창출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추진되었다.


 2008 BK21 영브레인은 SCI급 국제학술지와 재단 등재학술지 논문 발표 실적 및 수상 실적 등의 추천기준에 따라 사업단(팀)에서 추천한 288명의 BK21사업 참여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와 면접심사를 통해 15명을 최종 선발했다.


 영브레인 선발에는 BK21사업에 참여하는 73개 대학교 567개 사업단(팀) 중 40개 대학교 195개 사업단(팀)에서 288명을 추천하였고, 전문가 심사를 통해 41명으로 압축한 후, 영브레인 선정위원회의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15명을 확정했다.


 이번 2008 BK21 영브레인의 평균 경쟁률은 19:1이었으며, 특히 정보기술(응용과학)과 재료ㆍ융합ㆍ화공(응용과학) 분야에서는 각각 33:1, 32: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양철수씨는 “조은경 교수님의 지도 아래 실험실 선·후배들이 밀어주고 끌어준 덕분에 좋은 연구 성과를 얻을 것 같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브레인으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더욱 연구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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