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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비스타 마라톤에 700명 참가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08-07-03 12:07:00
  • 조회수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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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자원봉사 결실, 몸으로 확인

“봉사로 땀 흘린 태안 맨발로 뜁니다”

 

 


 

 “자원봉사로 땀 흘린 백사장은 맨발로 뛰어든 가슴 뭉클한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릴레이’ 자원봉사 활동 참여로 태안 기름 유출 사고 극복에 적극적으로 나섰던 충남대학교 구성원이 샌드비스타 맨발 마라톤 대회에 700여명이 참여해 지역사랑의 ‘유종의 미’를 거둔다.


 7월 5일, 충남 태안 청포대 해수욕장과 몽산포 해수욕장에서 열리는 ‘eco-healing 태안 샌드비스타 마라톤’에 송용호 총장과 대학 보직자를 포함한 교직원 100여명, 학생 600여명 등 700여명이 참여한다. 특히 충남대 학생 가운데는 외국인 유학생 250여명도 포함돼 있다.


 기름 유출 사고 극복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온 충남대는 이번 마라톤 대회를 후원하면서 구성원들 사이에 ‘자발적 참여 붐’이 일었다.


 특히, 기름유출 사고 직후부터 지속적으로 교직원과 학생들이 릴레이 자원봉사 활동을 펼쳐왔다. 충남대는 그 동안 송용호 총장와 대학 보직자, 교수회 임원 및 직원들과 함께 솔선수범해 긴급 방제를 다녀왔으며, 학생회는 물론 단과대학 및 학과, 2008학번 새내기, 직원 봉사 단체 등 방제 종료 선언 막바지까지 ‘릴레이’ 자원봉사 활동을 해 왔다.


 또한, 충남대 대전환경기술센터는 만리포와 천리포 해수욕장에 대한 해수 및 모래층 성분을 조사해 “해수욕과 모래찜질이 가능한 정도로 복원이 됐다”는 의미있는 연구 결과도 발표한 바 있다.


 이렇게 지속적인 봉사 활동으로 태안에 대한 지역의 대표대학으로서의 지역사랑을 실천해 온 충남대학교는 하기 방학 중이라는 어려운 여건에도 700명이라는 대규모 참가가 가능해 졌다.


 송용호 총장은 “자원봉사로 땀 흘린 백사장을 맨발로 뛰어보는 것은 가슴 뭉클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지역에 봉사하는 대학으로서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온 구성원들이 지역을 염려하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퍼져 이번 마라톤 대회에도 큰 관심을 갖게 돼 많은 동참이 가능하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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