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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 직원,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장 표창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08-07-22 12:07:00
  • 조회수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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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대차’ 업무 십분 활용 국내외 자료 50여건 발굴

 

 

 충남대학교 중앙도서관에 근무하고 있는 이상호씨(46)가 친일반민족행위자들에 대한 진실 규명을 위한 자료를 발굴한 공로로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장(위원장 : 김창국)의 표창을 수상했다.

 

 친일조사위원회는 지난 7월 11일 서울역사박물관 강당에서 출범 2주년 기념식을 갖고 이 자리에서 충남대 이상호 씨 등 12명의 유공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상호 씨는 충남대 도서관 자료운영과 학술정보팀에 근무하고 있으면서 친일조사위원회가 일제 강점하 친일반민족행위자들에 대한 관련 자료를 파악하는데 적극적인 도움을 줬다.


 특히, 근무하고 있는 충남대 도서관뿐만 아니라 다른 대학 및 일반 도서관의 자료와 함께 일본 등 해외에서 확보한 자료 50여건을 친일조사위원회에 전달해 귀중한 자료 확보에 기여했다.

 

 이상호씨는 “논문 등 주요 자료를 상호 대차를 통해 파악해 위원회에 통보하는 업무를 했을 뿐인데 표창까지 받게 될 줄은 몰랐다”며 “최근 독도 문제 등 반일감정이 높은 가운데 일제 강점하 친일반민족 행위자의 재산 환수 등 정의를 실현하는 국가적 노력에 기여한 것이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편, 친일재산조사위는 2006년 7월13일 출범해 2년 동안 일제강점하 친일반민족행위의 대가로 취득한 친일재산을 국가로 귀속시키는 업무를 수행해왔다. 그 결과 친일반민족행위자 총 45명의 토지 638필지 474만1584㎡ 시가 980억원(공시지가 425억원) 상당의 친일재산에 대해 국가귀속 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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