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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과 소통하는 시민인문학’ 강좌 개최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09-03-09 12:03:00
  • 조회수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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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주간 무료로, 문학, 역사, 철학 심층 접근

 

 

충남대학교가 육군대학 장병 및 군인가족을 위한 인문학 강좌를 진행한다.

 

충남대가 3월 9일부터 11월까지 36주간 진행하는 ‘군과 소통하는 시민인문학’은 문학 강좌, 역사학 강좌, 철학 강좌 등 3개 분야에서 총 108시간의 강의를 진행한다.

 

이 강좌에는 충남대는 물론 국내 대학의 저명한 교수들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 수준 높은 인문학 강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강좌는 매주 월요일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3시간씩 육군대학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3월 9일 송기섭 교수의 ‘개인의 발견과 근대 소설’ 을 시작으로 5월 25일까지 문학강좌가, 6월 8일부터 8월 24일까지 차상철 교수의 ‘미국 역사의 기본적인 특징과 성격’을 시작으로 역사학강좌가, 9월 7일부터 11월 23일까지 이엽 교수의 ‘행복의 윤리학’을 시작으로 철학강좌가 진행된다.

 

 이번 강좌는 전체 18명의 교수가 2강좌씩 담당하여 각 분야마다 심도 깊은 내용으로 인문학의 전 과정을 여행하는 긴 여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군과 소통하는 시민인문학’ 강좌의 책임을 맡은 충남대 사학과 김응종 교수는 “군과 소통하는 시민인문학은 국군 장병들 및 군인가족들이 인문학적 가치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인문학 강의를 들음으로써 자기의 편견에서 벗어나고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대는 2007년에도 공군대학에서 인문학 강좌를 실시해 군인과 군인가족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바가 있다.

 

한편, 충남대는 2005년 시작해 5년차에 접어든 ‘원조’ 인문학 포럼도 김열규 교수 등 유명 강사들을 초청해 3월 24일부터 무료 인문학 포럼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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