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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희 교수, 신종플루 백신 개발 착수

  • 작성자주우영
  • 작성일2009-05-08 09:05:53
  • 조회수2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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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주내 백신 개발 예상”

 

 

 

‘AI 인체 백신’을 국내 최초 개발하는 등 인플루엔자 관련해 세계 최고의 권위자로 꼽히고 있는 수의대학 서상희 교수가 신종인플루엔자(H1N1) 백신 개발에 착수했다.

 

서상희 교수는 지난 4일 세계보건기구(WHO)의 공식 협력기관인 미국 질병예방통제센터(CDC)에서 WHO의 신종 인플루엔자 표준 바이러스를 분양받아 백신 개발에 착수했다.

 

 미국, 영국, 일본, 독일, 호주 등 선진국 독감 전문가들도 이 표준 바이러스를 분양받아 백신 개발에 착수한 상태이며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서상희 교수가 백신을 개발하고 있다.

 

서상희 교수는 표준 바이러스를 이용해 독성을 없앤 신종 인플루엔자 백신 균주를 생산한 뒤 유전자 재조합 기술을 통해 2~3주 내에 인체백신 개발을 완료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서상희 교수는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에 대한 백신주 개발 기술이 축적돼 있기 때문에 신종 인플루엔자에 대한 인체 백신 개발도 가능할 것”이라며 “우리 기술로 개발된 백신으로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데 일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서상희 교수는 지난해 WHO 및 미국 정부의 허가를 받아 도입한 고병원성(H5N1) AI 균주를 분양받아 유전자 재조합 기법으로 ‘AI 인체백신’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또 홍콩 AI 바이러스의 인체 손상 원인을 세계 최초로 밝혀낸 공로로 지난 2003년 국제독감바이러스학회로부터 ‘젊은 과학자상’을 수상하기도 하는 등 이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전문가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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