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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우러 왔어요”

  • 작성자주우영
  • 작성일2009-08-05 08:08:53
  • 조회수2414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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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여름학교 자매대학 16개 대학, 31명 참여

3주간 한국어, 한국 문화 체험


 

 

 

 

 

 

 

 

 

 

 

 

 

 

 

 

 

 


 

 “한국문화를 직접 체험하니 신기하고 재미있어요”


 충남대학교 자매 대학의 학생들이 한국의 언어와 문화를 배우는 국제여름학교(International Summer School, ISS)가 참가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충남대 국제교류본부는 7월 29일부터 8월 19일까지 20일간 충남대와 학술교류협정을 맺고 있는 독일 도르트문트대, 프랑스 뚜르대학, 중국 산동대 등의 외국인 대학생 31명을 초청해 국제여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외국인 대학생들은 오전에는 한국어 수업을 받고 오후에는 한국의 전통 문화를 체험하고 견학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어와 한국의 문화를 접하게 된다. 입교식과 한국어 수업을 집중적으로 받은 뒤 첫 번째 한국 문화 체험이 있었던 8월 3일에는 대전 동구 문화원을 찾아 서예와 사물놀이 체험을 했으며, 앞으로 태권도, 한식 만들기, 무령왕릉 탐방 등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또한 충남대 재학생들로 구성돼 있는 서포터즈들이 이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해 한국문화를 보다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외국 대학 학생들과 우정을 나누는 기회도 마련된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고 있는 ISS는 지난 2006년 시작해 올해는 16개 대학교 31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국적도 미국, 독일, 프랑스, 중국, 일본,대만, 터키 등 다양 국가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2006년 13명, 2007년 10명, 2008년 9명 등 10명 내외로 참여해 온 가운데 올해는 31명으로 크게 늘었으며, 이 가운데는 충남대로의 유학이나 대학원 진학을 계획하는 학생들도 있어 ISS가 충남대의 글로벌 캠퍼스 구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독일 도르트문트대학교 캐롤린 파트리샤(1982년생 대학 7학년, Karoline Patricia)학생은 “한국에 처음 왔는데 한국학생들이 매우 친절하고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배우는 것도 즐겁다”며, “독일에 돌아가 한국과 충남대를 널리 소개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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