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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심화 이복순 여사 17주기 추모식 개최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09-08-07 07:08:19
  • 조회수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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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주기 맞아 추모비 제막


 

 충남대학교가 고 정심화 이복순 여사의 제17주기 추모식과 추모비 제막식을 개최하였다.


 충남대는 8월 7일(금) 오전 11시 대전시 동구 추동 소재 고 이복순 여사의 묘소에서 송용호 총장을 비롯한 대학 보직자들과 유족, 정심화 장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심화 이복순 여사의 17주기 추모식을 거행하였다.


 충남대는 매년 이복순 여사의 추모식을 거행하며 높은 뜻을 기리고 있으며, 특히 17주년을 맞는 특히 올해는 그 동안 손을 보지 못한 묘소를 정비하고 추모비를 건립해 정심화 여사의 높은 뜻을 기렸다.


 고 이복순 여사는 지난 1990년 평생 동안 김밥을 팔아 모은 수십억원대의 부동산과 현금을 충남대에 무상으로 기증했다. 특히, 금전적 가치보다도 국내 기부 문화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사회적으로 커다란 반향을 불러 일으켰고, 이복순 여사의 기부에 이어 평범한 이웃들의 대가 없는 기부가 잇따라 일어나면서 국내에서 새로운 기부 문화가 정립됐다는 평을 받았다.


 충남대학교는 고 이복순 여사의 높은 뜻을 기려 5억원의 장학기금을 마련하여 "재단법인 충남대학교정심화장학회"를 영구히 운영하고 있으며, 92년부터 2009년까지 232명에게 4억 7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충남대는 2002년에는 추모 10주기를 맞아 흉상을 제작해 정심화홀 앞 로비에 세워두고 방문객들과 학생들에게 정심화 여사의 정신을 계승하고 있으며, 매년 동구 추동의 산소를 찾아 추모식을 거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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