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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현지 글로벌 인재 양성 전초 기지 마련

  • 작성자주우영
  • 작성일2009-09-23 09:09:23
  • 조회수1196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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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합비공업대와 한국어문화교육원 설립

“현지 한국어교육, 우수인재 유치 기대”

 

 


 

 

 

 

 

 

 

 

 

 

 

 

 

 

 

 

 

 

 충남대학교가 중국 안휘성 합비(合肥)에 있는 합비공업대와 협정을 맺고 ‘충남대학교-합비공업대학 국제합작 한국어문화교육원’을 설립했다.


 충남대와 합비공업대는 9월 21일(월) 오전 11시, 합비공업대에서 이상철 언어교육원장과 단기예칭 외사처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어문화교육원 설립을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 또, 이날부터 30명의 중국 학생들에게 한국어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연간 300명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안휘성에 위치하고 있는 합비공업대학은 중국 정부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거점 대학 육성책인 ‘211 공정’에 속한 대학으로 인문학 뿐 아니라 공학계열의 연구가 활발한 대학으로 2만 3천여명의 학부생이 재학 중인 우수인재 양성 기관이다.


 양 대학의 합작으로 설립된 한국어문화교육원은 합비공업대학의 우수 학생을 대상으로 일정 기간 한국어예비교육을 시킨 후, 충남대학교 언어교육원에서 한국어 중고급 교육을 실시하고 이 과정을 마친 학생은 충남대학교 본과에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현재 정부에서 유학생들의 ‘양보다는 질’을 강조하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 학생들에게 초급 한국어 교육을 미리 이수하게 한 뒤 충남대에서 다시 중.고급 교육을 진행하는 ‘2단계 교육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중국 현지의 우수 인재 유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언어교육원 이상철 원장은 “이번 한국어문화교육원 설립으로 연 300명 정도 한국어교육을 받게 한 뒤 충남대에서 유학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게 됐다”며 “중국의 우수 학생들을 유치할 수 있는 글로벌 전초 기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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