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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용호 총장, 오원균 총동창회장 부부 장기 기증 화제

  • 작성자주우영
  • 작성일2009-11-10 08:11:57
  • 조회수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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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실천이 생명 구하는 소중한 일”

 


 충남대학교 송용호 총장과 오원균 총동창회장 부부가 나란히 조용히 장기기증을 서약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신종플루 위기감이 고조되면서 헌혈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낮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충남대 송용호 총장과 오원균 동창회장 부부가 나란히 헌혈 행사에 참여해 장기기증을 약속했다. 송 총장과 오원균 총동창회장은 이날 헌혈도 하려고 했지만 고령으로 참여하지 못하고 장기기증에만 서약했다.


 두 부부는 지난 11월 8일(일) 둔산동에서 열린 한생명운동에 참여해 헌혈과 장기기증 서약을 했다. 한생명운동은 천주교 대전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가 지난 3월부터 펼치고 있는 헌혈 및 장기기증 캠페인으로 지금까지 5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충남대 송용호 총장은 평소 헌혈과 장기기증에 관심이 많았는데 마침 한생명운동이 펼쳐지고 있어 분위기 확산 차원에서 참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송용호 총장과 오원균 총동창회장 부부 모두 천주교 신자로 천주교 대전교구 유흥식(라자로) 주교와 친분이 두터운 것도 이번 장기기증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 계기가 됐다.


 송용호 총장은 “피를 나누는 것은 사람이 할 수 있는 가장 원초적인 사랑의 실천이고, 장기를 나누는 것은 사랑의 마지막 나눔”이라며 “평소 생명나눔 운동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마침 기회가 돼서 이번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송용호 총장은 “헌혈과 장기기증 운동에 적극 동참하는 사회 분위기가 확산되었으면 한다”고 개인적인 바람을 덧붙였다.


 오원균 총동창회장도 “신종플루로 혈액 수급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많은 시민들이 헌혈과 장기기증 서약에 동참했으면 좋겠다”며, “충남대 동문 등 충남대 가족들도 동참하는 분위기가 마련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한편 송용호 총장과 오원균 회장은 평소 헌혈운동에도 적극 나서면서 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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