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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과학포럼의 ‘도전’

  • 작성자주우영
  • 작성일2009-11-30 09:11:43
  • 조회수756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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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단지 연구소장 연사로 초청, 4회 포럼 개최

“기초과학 관심 증대, 대중화 목적”


 

 


 원조 인문학 포럼을 이끌고 있는 충남대학교가 이번 학기 ‘기초과학포럼’을 운영해 기초과학에 대한 관심 증대와 과학의 대중화를 위한 의미있는 도전을 펼쳤다.


 충남대 기초과학연구원은 11월 26일(목) 오후 4시, 백마교양관에서 ‘UN이 정한 지구의 해와 지구의 기후환경변화’를 주제로 제4회 기초과학포럼을 개최했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장호완 원장이 강연자로 참여한 가운데 100여명의 학생과 일반인이 자리를 함께 했다. UN이 정한 지구의 해가 갖는 의미와 지구 기후의 환경변화를 주제로 1시간여 강연과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사뭇 진지한 분위기로 진행됐다.


 기초과학포럼은 ‘기초과학은 미래의 창’이라는 큰 주제를 바탕으로 자연과학 분야 전공 학생 등 기초과학도와 이 분야에 관심이 많은 시민들에게 기초과학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서 이번 학기에 처음 시도됐다.


 상대적으로 응용과학에 집중되는 대학생들과 일반의 관심을 되돌리고, 어렵게 느껴지는 기초과학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9월 24일 “결혼문제를 통해 본 조합론과 전산수학-김정한(국가수리과학연구소장)”, 10월 15일 “화학! 인류문명의 알파와 오메가-오헌승(한국화학연구원장)”, 11월 5일 “측정과 표준-김명수(한국표준과학연구원장)‘, 11월 26일 “UN이 정한 지구의 해와 지구의 기후환경변화-장호완(한국지질자원연구원장)’ 등 총 4회에 걸쳐 기초과학 분야의 강연이 이어졌다.


 참여 강사들의 면면에서 볼 수 있듯이 기초과학분야의 최고 석학인 동시에 중요 연구소를 이끌고 있는 원장들이 강연자로 참여해 강연의 전문성과 흥미를 높여 호응을 얻었다.


 기초과학연구원 김용하 원장은 “기초과학이 당장의 실용성이 없다고 소홀히 한다면 미래의 과학 기술 발전은 기대할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에서 이번학기 포럼을 시작해 무난히 4회까지 진행되며 기초과학 전공 학생들에게 자양분이 됐을 것”이라며 “다음 학기에도 기초과학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을 모시고 포럼을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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