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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궁, 궁동 살리고 대회도 1등

  • 작성자주우영
  • 작성일2009-12-02 09:12:44
  • 조회수3933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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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I"m 궁’, 창업대회서 대상 수상

“문화와 젊음이 살아 숨 쉬는 공간 만들 터”

 

 

 

 

 

 

 

 

 

 

 

 

 

 

 

 

 

 

 

 

 

 

 “궁동 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창업대회에서 1등 했어요”


 충남대학교 재학생들이 궁동지역의 문화와 상권 활성화 아이디어로 창업대회에서 1등상을 수상했다.


 충남대 ‘I"m 궁(아이엠 궁)’ 학생(김진영 임산 3, 박두병 선박 3, 정소영 경영 4, 최현우 기계설계 4)들은 "청년 기업가 정신 탐험단(GEW, Global Entrepreneurship Week)"이 주최하고 중소기업청 등이 후원한 ‘2009 GEW 청년창업 아이디어 컨테스트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I"m 궁 팀은 ‘지역상권의 특색을 찾아 새로운 테마 마을 창조’를 주제로 1등상을 거머쥐었다. 이들은 충남대가 위치하고 있는 ‘궁동’지역 문화의 상권을 촉진시키기 위해 쿠폰 가맹점 사업, 문화 공연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71개 팀을 제치고 당당히 최고 아이디어로 선정됐다.


 이들의 아이디어는 창업대회가 열리는 11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전시되었고 사업화를 위해 중소기업청 등으로부터 컨설팅과 각종 행정적 지원을 받았다. 이들의 아이디어는 전북도청, 재래시장연합회, 서울 경동시장 등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았을 정도로 상업적 성공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그도 그럴 것이 쿠폰 가맹점, 문화 공연, 심야 버스 등의 아이디어를 현재 궁동에서 현실화시키며 사업화의 가능성을 스스로 증명하면서 2개월여 만에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9월 11일 가맹점 사업을 실시한 이후 5만 5천여장의 쿠폰을 발행했다. 쿠폰 가맹점 사업은 궁동 내 상점을 이용한 뒤 다른 가맹 상점의 물건을 무료이용 또는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하는 것으로, 가맹점 간의 ‘품앗이’ 효과와 광고 효과를 누릴 수 있다.(40여개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발행하는 사업이다. ‘다사랑’에서 밥을 먹은 뒤 계산시 제공되는 쿠폰을 긁으면, ‘카페 상투스’의 조각 케이크 1개 무료 제공이 나오고 커피를 마신 뒤 제공되는 쿠폰을 긁으면, ‘맥주 창고’의 오징어 안주 서비스가 제공되는 형식.)

 

 1차(9월 11일-10월 31일) 사업기간 동안 26개였던 가맹점은 2차(11월 1일-2010년 1월 31일) 사업이 시작되며 40여개로 늘어났고, 1차 2만장 수준에서 2차에서는 3만 5천장으로 발행 쿠폰의 양도 증가했다.


 궁동 차 없는 거리에서는 충남대 음악 동아리들을 중심으로 7차례의 문화 공연을 펼쳤으며, 궁동에서 충남대 학생생활관까지 운행되는 ‘심야 버스’ 사업도 최근 시작했다.


 전공은 제 각각이지만 4명의 학생들은 궁동의 문화와 상권을 활성화하고 이를 토대로 사업을 펼칠 수 있을 것이라는데 뜻을 함께하고 의기투합했다. 시장조사에서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행되기까지 3개월 가까이 함께하면서 부족한 점과 다양한 아이디어를 결합했고, 서로의 인맥이 결합돼 ‘젊음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궁동’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4명에게는 아직까지 이렇다 할 수입이 되지는 않지만, 2010년에는 쿠폰 가맹점 확대, 외국인 어울림의 장 마련, 셔틀버스 및 문화 공연 상시화 등 다각도의 사업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를 통해 ‘궁동-충남대’라는 공간에서 젊은이들의 문화를 꽃피울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겠다는 야심찬 꿈을 펼치고 있다.


 박두병 씨는 “모두 3-4학년으로 다른 학생들 같으면 취업을 준비하겠지만 ‘I"m 궁’으로 함께 한 친구들은 평소에 꿈꿔왔던 일들을 실천해 나가면서 사업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궁동이라는 공간이 단순히 먹고 즐기는 곳이 아니라 문화와 음악이 흐르고 젊음과 도전이 넘치는 곳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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