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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 발전기금 “쏟아지네“

  • 작성자주우영
  • 작성일2010-03-17 09:03:14
  • 조회수1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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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학원 원우회, 함정옥 옹 등 학내외 발전기금 기탁 줄이어


 

 


 새 학기를 맞아 우리 대학교에 대학 구성원 및 동문, 독지가 등의 발전기금 기탁 소식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충남대 병원(병원장 : 송시헌 교수)은 3월 15일, 대학 발전을 위해 써 달라며 20억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할 것을 약정하고 의학전문대학원을 위해 써 달라며 우선 5억원을 기탁했다.


 이에 앞서 YBM 시사 T&E의 대전지사장인 강호계 동문(물리학과 83학번)은 3월 8일, 학교 발전을 위해 써 달라며 1,000만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교육대학원 원우회는 지난 3월 10일, 회원들의 뜻을 모아 407만 150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원우회는 그 동안 교육대학원 발전을 위해 회원들의 힘을 모으자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십시일반’의 정신으로 발전기금을 모금해 후배들을 위해 써 달라며 전달했다.


 약학대학은 7기 졸업생들이 3월 5일, 1천만원을 기탁해 2003년부터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으며, 민병선 동문(79학번), 백경업 동문(81학번), 배기환 교수도 각각 1천만원씩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대전에 살고 있는 함정옥 옹은 3월 8일, 총장실을 방문해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하는 학생을 위해 써 달라며 1학기 학비에 해당되는 256만원을 기탁했다. 함정옥 옹(76세)은 이번에 그치지 않고 남은 여생 동안 1학기 1명의 학비를 지속적으로 후원하기로 약속했다.


 50억원대의 재산을 충남대에 기증해 ‘김밥 할머니’로 유명한 고 정심화 이복순 여사의 숭고한 기부 정신은 초등학교 4학년 1학기 국어 듣기, 말하기, 쓰기 과정에 소개됐다.


 이복순 여사의 이야기는 국어 교과서 제 2단원 ‘정보를 찾아서’의 <아름다운 사람들>에 ‘강아지 똥’, ‘몽실 언니’ 등을 쓴 동화작가로 책 판매의 인세를 북한 어린이들을 위해 써 달라는 유언을 남긴 권정생 선생, ‘유한양행’을 설립해 국민 보건에 기여한데 이어 회사를 비롯한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한 유일한 선생과 함께 이복순 여사의 고귀한 기부 정신이 소개됐다.


 이 밖에도 이름을 밝히지 않은 교수와 동문들이 학교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을 기탁하는 등 자발적인 발전기금 기탁이 줄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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