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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걸쳐 결실 맺은 학교 사랑

  • 작성자주우영
  • 작성일2010-03-30 09:03:44
  • 조회수1222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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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순동 충남대 교수, 발전기금 전달

1억 5천만원 기탁, 3대에 걸친 약속 결실


 

 

 

 

 

 

 

 

 

 

 

 

 

 

 

 

 

 

 

 충남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던 고인의 학교사랑이 3대에 걸쳐 결실을 맺었다.


 고 김순동 교수의 손자인 김모씨는 3월 29일(월) 오후 3시 충남대학교 송용호 총장을 방문하여 충남대 발전을 위해 써 달라며 발전기금 1억 5천만원을 기탁했다.


 고 김순동 교수는 한국전쟁 직후부터 충남대 국문과 교수(3대 인문대학 학장)로 재직하며 국문학, 한문학, 국사학 분야에 많은 후학들을 양성해 냈다. 김순동 교수의 학교 사랑은 아들인 고 김풍현 선생에게 이어졌고, 김풍현 선생은 충남대를 위해 발전기금 기탁을 결심했다.


 이런 결심은 지난해 9월 김풍현 선생이 작고하며 생전에 이루어지지 못했으나, 가족들은 고인의 뜻을 받들어 1억 5천만원을 기탁함으로써 3대에 걸친 학교 사랑이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


 충남대는 할아버지와 손자에 이르기까지 3대에 걸친 학교사랑의 뜻을 기려 국학연구에 매진하는 대학원생의 장학금 등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고 김순동 교수는 성균관관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저서로 ‘한국고사대전’, ‘창애유고’ 등의 저서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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