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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대학 4,600명이 모은 500만원 장학금 전달

  • 작성자주우영
  • 작성일2010-06-01 09:06:40
  • 조회수3299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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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1천원, 어려운 처지의 학우에게는 큰 힘"

      


 

 

 

 

 

 

 

 

 

 

 

 

 

 

 

 

 

 

 

 “1천원이면 어려운 학우들 우리가 도울 수 있어요”


 충남대학교 공과대학 학생들이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화제가 되고 있다.


 충남대 공과대학 학생회(회장 : 장윤배 환경공학과 4)는 5월 31일(월) 오후 3시, 송용호 총장을 방문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에 보태달라며 500만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약 4,600여명의 이름으로 500만원을 기탁했으니 1인당 1천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한 셈이다.


 공과대학 학생회에서는 각 학과 학생회장들의 뜻을 모아 공과대학 4,600여명 학생의 이름으로 장학기금 500만원을 기탁하여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과대 학생회는 이번에 그치지 않고 장학금을 기탁하는 매년 전통을 이어나가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사실, 이번 장학금 기탁에 이르기까지 보이지 않는 어려움이 있었다. 우선 공과대학 20개 학과 학회장의 동의를 얻어내는 것이 가장 큰 어려움이었다. 장학금 수혜자를 20개 학과에 공평하게 배분할 수 없는 어려움도 있었지만 1주일에 한번씩 열리는 단과대학 운영회에 매번 빠지지 않고 안건이 올려졌고 10여 차례에 걸친 회의 끝에 모든 학과의 동의를 얻어낼 수 있었다.


 이번 발전기금 모금을 계기로 9월 개최 예정인 공대축전도 연예인을 초청하는 소모성 행사보다는 공대를 홍보하고 학생들의 성과물을 공유하는 목적으로 ‘엔지니어링 페어’를 개최하자는데 의견을 모으는 성과도 얻었다.


 장윤배 공과대학 학생회장은 “500만원이면 1인당 1천원 정도의 적은 금액이지만 어려운 처지의 학우에게는 큰 기쁨으로 돌아갈 것”이라며 “무엇보다 좋은 의미에 흔쾌히 동참해준 각 학과 학생회장 및 4,600여명의 학우들이 가장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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