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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봉홀 “다시 태어났다”

  • 작성자주우영
  • 작성일2010-07-23 01:07:05
  • 조회수2270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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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1년 영진건설 이종완 전 회장 건립 제공 

2억여원 들여 리모델링, 역사성 살리고 현대적 시설로 보완



 

 

 

 

 

 

 

 

 

 

 

 

 

 

 

 

 

 

 

 

 

 

  충남대 최초의 국제 세미나가 가능했던 공간으로 역할을 해 공과대학 ‘취봉홀’이 약 20년만에 다시 태어났다.


 충남대는 7월 23일(금) 오전 11시 30분, 송용호 총장과 이종완 동문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과대학 1호관에서 취봉(翠峰)홀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최봉홀은 1990년대 계룡건설과 함께 대전,충남의 대표적 건설회사인 (주)영진건설 회장 이종완 동문(건축학과 55학번)의 호를 따 1991년 4월 건립되었다. 182석의 취봉홀은 세미나형 좌석, 프리젠테이션 시설, 음향 시설 등을 설치해 당시 각종 국제 학술대회와 세미나 등 각종 행사가 개최되던 곳이다.


 취봉홀은 충남대가 문화동에서 궁동 대덕캠퍼스로 이전한 1979년 이후 90년대 중반 인문대학의 문원강당, 2000년 정심화국제문화회관이 건립되기 전까지 충남대 내에서 국제적인 규모의 세미나 등을 개최할 수 있는 흔치 않은 시설로 이용돼 왔다.


 충남대는 취봉홀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현대적 시설로 변모시키기 위해 2억원의 공사비를 들여 리모델링 공사를 하고 이번에 새롭게 개관하게 됐다. 1개월여의 공사 기간을 거쳐 좌석은 140여석으로 줄이고 프리젠테이션, 및 각종 시설을 현대화 했다.


 제막식에서 이종완 동문은 “약 20년 전 저의 호를 따 만든 취봉홀이 새롭게 리모델링을 한다고 해 흔쾌히 승낙했는데 이렇게 훌륭한 모습으로 탈바꿈했다”며 “앞으로 취봉홀 이상의 것을 후배들에게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90년대 중반 잘 나가는 건설사를 운영하다가 지금은 모교 근처에서 작은 목공소를 하면서도 팔십을 바라보는 나이에 새로운 사업을 구상 중에 있다”며 “사업에 흥망성쇠가 있듯이 인생에도 오르막과 내리막이 있는데 후배들도 어려운 일에 닥치면 언제든지 찾아와 상담을 받아도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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