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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심화 이복순 여사 기념물 제막

  • 작성자주우영
  • 작성일2010-09-10 09:09:33
  • 조회수957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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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심화 여사 흉상, 초등학교 교과서 등 품격높은 기념물로 전시 



 

 

 

 

 

 

 

 

 

 

 

 

 

 충남대의 고 정심화 이복순 여사에 대한 고마움은 여전히 대학구성원의 마음에 살아 있다.


 충남대는 9월 10일(금) 오후 3시 정심화국제문화회관 정심화홀 로비에서 송용호 총장과 유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복순 여사 기념물 제막식을 가졌다.


 이날 제막된 기념물은 지난 2002년 제막된 이복순 여사의 흉상을 ‘니치(niche)’ 시공 방식으로 벽을 파 그 안에 흉상을 넣고 유리로 마감하는 방식으로 품격을 높였다. 이와 함께 지난 3월 발간된 초등학교 4학년 1학기 국어 교과서와 CD 등도 함께 전시됐다.(이전에는 흉상과 받침대만 있었음) 올해 발간된 초등학교 국어 4학년 1학기 교과서에는 ‘아름다운 사람들’편에 정심화 이복순 여사, 권정생 선생, 유일한 선생 등 고귀한 기부 정신이 소개됐다.


 고 이복순 여사는 김밥도시락 판매와 여관을 경영하면서 일평생 근검절약해 모은 현금 1억원과 시가 50여억원 상당의 부동산을 1990년 충남대에 기증, 91년 정심화장학회를 만 들었다. 어려운 형편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국제 수준의 학문연구와 학술발표의 장인 국제회관 건립을 추진하였으나 92년 8월 7일 향년 79세를 일기로 작고했다.


 충남대는 이후 국고를 투입해 2000년 7월 12일, 국제문화회관을 건립했으며 정심화 여사의 정신을 계승하고자 2002년 1월부터 ‘정심화국제문화회관’으로 명칭을 바꿨으며, 같은 해 8월 28일 정심화홀 로비에 이복순 여사의 흉상을 제막했다.


 정심화국제문화회관은 대전,충남지역을 대표하는 학술, 문화의 장인 동시에 많은 지역민들이 찾아 고 이복순 여사의 숭고한 뜻을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하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해 왔다.


 충남대는 매년 유가족과 함께 매년 동구 추동해 위치해 있는 산소를 찾아 추모식을 진행하고 있다.


 18주기를 맞아 충남대는 정심화국제문화회관에 이복순 여사의 흉상과 여사의 숭고한 정신이 담긴 교과서 등 기념물의 전시공간을 마련했으며, 이에 앞서 지난해에는 동구 추동의 산소를 정비하고 추모비를 제막해 여사의 뜻을 높이는데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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