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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동문 부부, 미국 같은 대학 교수에 임용

  • 작성자주우영
  • 작성일2010-09-14 08:09:45
  • 조회수2687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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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제-우수경 동문 미국 오클라호마 약대 부교수, 조교수로 임용

“같은 대학 강단에 서게 돼 기뻐”


 

 

 

 

 

 

 

 

 

 

 

 

 

 

 

 

 

 

 

 

 충남대를 졸업한 동문 부부가 미국의 같은 대학교에 교수로 임용돼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충남대 약대를 졸업한 유영제(90학번), 우수경(95학번) 부부. 유영제-우수경 부부는 미국 오클라호마대학교 약학대학에 각각 부교수와 조교수로 임용이 확정되어 9월부터 나란히 강단에 서게 됐다.


 유영제 교수는 충남대에서 학사와 박사까지 마친 ‘토종’ 박사로 2001년 박사 학위를 끝낸 이후 뉴욕 주립대학교에서 연구원으로 활약해 오다가 2006년부터 올해 8월까지 사우스 다코타 주립대학교 조교수로 강단에 섰다.


 유영제 교수는 현재 광역학 (Photodynamic therapy)원리를 이용한 유방암치료 방법에 대해서 미국 국방부에서 5억원을 3년간 지원받고 있으며 50여편의 연구논문을 발표하는 등 미국 내에서도 우수한 연구자로 인정받고 있다.


 우수경 교수는 충남대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친 뒤 2007년 뉴욕주립대에서 박사 과정을 취득했다. 이후 미국 국립보건 암연구소에서 박사후 연수과정을 2년 6개월 거친 뒤 이번에 남편 유영제 교수와 함께 오클라호마대학교 약학대학 조교수로 임용됐다.


 우수경 교수는 "약물동태-역학 모형론‘에서 세계적인 명성의 뉴욕주립대에서 최우수 약학대학원 졸업생으로 선정되는 동시에 2007년에는 미국약학회로부터 우수 대학원 졸업생에 뽑히기도 했으며 전공 분야에서 20여편의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각각 박사와 석사 학위를 마친 2001년 유학길에 올랐다. 좀 더 넓은 세상에서 배우고 연구하고 싶은 마음에서였다. 연구를 위해 4년 동안 떨어져 사는 것도 어려운 점이었지만, 유학생활에서 가장 힘들었던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다른 사람들과의 치열한 경쟁 과정에서 극복했다고 두 사람은 입을 모은다.


 유영제 교수는 “더 넓은 곳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연구하고 싶어 미국에 유학을 왔는데 꿈도 이루고 아내와 같은 대학에서 함께 강단에서 서게 됐다”며 “누구나 꿈을 갖고 이루기 위해서 노력한다면 현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수경 교수는 “4년 동안 떨어져서 서로의 연구에 바빴는데 이번에 함께 일할 기회를 갖게 된 것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주어진 자리에서 해야 할 일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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