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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웅 교수, 간호사 업무만족도 조사 발표

  • 작성자주우영
  • 작성일2010-10-01 08:10:06
  • 조회수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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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자율성 클수록 병동 의료의 질 좋아"


 

 

 간호사들이 업무 자율성이 클수록, 의사와의 관계가 좋을수록 소속 병동의 의료의 질이 좋다고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9월 2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2010 대한민국 병원을 말한다-병원인력 확보, 의료 질 향상을 위한 연구발표회"에서 의학전문대학원 김철웅 교수는 간호사의 업무만족도, 소진, 이직의도와 병원 의료의 질 분석을 위해 1차 4,784명, 2차 2,611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 300병상 미만 종합병원에 비해 상급종합병원과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의 간호사의 소진율(피로도)이 상대적으로 높았지만, 직무만족율은 상급종합병원 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국립대병원과 사립대병원간 피로도, 이직의도율, 직무만족율의 차이는 크지 않은 반면, 지방의료원은 민간중소병원에 비해 피로도, 이직의도율이 낮고 직무만족율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간호사 1인당 일반병동 병상수에 따른 만족, 피로도, 이직의도의 비율은 4.5병상 이상의 병원이 미만인 병원들에 비해 피로도가 낮아 직무만족율은 높았고 이직의도율도 낮았다.


 간호사가 평가한 병원의료의 질과 관련한 조사에서는 상급종합병원으로 갈수록 "병동에서 제공한 병동의료의 질", "자신이 직전 근무번에서 제공한 간호의 질"이 좋다고 응답한 간호사 비율이 높았다.


 국립대병원의 경우, 사립대병원에 비해 "병동의료의 질", "자신이 직전 근무번에서 제공한 간호의 질"이 좋다고 응답한 간호사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민간중소병원도 지방의료원에 비해 "병동의 질" 등이 좋다고 응답한 간호사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처럼 간호사가 판단하는 소속병동의료의 질 관련 요인 분석결과, 우선 간호사 1인당 일반병동병상수가 많을수록 소속병동의 의료의 질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 병원의 인력이 부족하게 되면 환자에게 제공하게 되는 미충족 간호의 크기가 커질 수밖에 없는데, 미충족 간호를 경험한 정도가 클수록 소속병동의 의료의 질이 감소했다고 김 교수는 설명했다.


 더불어 간호사의 자율성이 커질수록, 간호사와 의사와의 관계가 좋을수록 병동의료의 질이 좋은 것으로 조사됐고, 국공립병원이 민간병원에 비해 소속 병동의료의 질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김철웅 교수는 "의료의 질과 병원인력의 직무만족, 피로도, 이직의도는 병원의료의 질에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핵심변수"라면서 이런 요인을 개선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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