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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대학평가 전체 22위, 국립대 4위

  • 작성자주우영
  • 작성일2010-10-06 05:10:03
  • 조회수2030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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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이후 매년 3등위씩 순위 상승


 

 

 충남대학교가 최근 언론기관이 평가, 발표한 대학 평가에서 2년 연속 상승했다.


 최근 중앙일보가 발표한 ‘대학종합평가’에서 충남대는 전체 순위 22위, 국립대 4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25위에서 3단계 상승하는 등 2008년 이후 매년 3등위씩 상승한 것이다.


 총 4개 영역 32개 지표기준에 따라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충남대는 학생당 교육비(+18위), 교육비 환원율(+2위), 세입 중 납임급 의존도(+7위), 해외파견 교환학생 비율(+7위), 외국인 교환학생 비율(+5위), 계열평균 교수당 외부지원 연구비(+8위), 취업률(+22위) 등에서 약진했고, 학생충원율(1위), 학위과정 외국인 학생비율(18위), 교수당 SCI, SSCI, A&HCI 피 인용수(17위), 과학기술 교수당 SCI 게재수(19위) 등에서 상위권을 차지했다.


 또한, 이공계 중심대학(이공계 학생이 전체 학생의 50% 이상인 대학) 분야에서는 7위에 오르는 성과를 보였다.

 

* 위 뉴스는 기획처 평과가에서 제공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2010 중앙일보 대학종합평가 결과

 

  ▭ 계열별<이공계 중심> 대학 순위

순위 대학명 비고
1 KAIST 소속학부, 대학원 재학생
50%이상이 이공계열
2 포스텍
3 한양대
4 인하대
5 아주대
6 부산대
7 충남대
8 전북대
9 전남대
10 울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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