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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 28.5%“녹색도시 희망”

  • 작성자주우영
  • 작성일2010-11-02 09:11:36
  • 조회수485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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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사회조사센터, 시민 600명 설문조사

68.9% “‘생태하천’ 조성 필요” 응답

 

 

  대전 시민들(28.5%)은 대전시가 ‘숲과 꽃이 어우러진 녹색도시 정책’을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해주기를 희망하고 있으며, 이어 ‘생태하천 조성 사업과 같은 3대 하천 살리기’ 정책을(21.5%)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를 위해 ‘푸른 대전 가꾸기 사업’(66.3%), ‘생태하천 조성 사업’(68.9%), ‘녹색대중교통사업’(57.2%) 등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충남대학교 사회조사센터(센터장 조성겸 언론정보학과 교수)가 지난 10월 22일과 23일 양일에 걸쳐 대전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6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전 시민 환경 관련 여론조사’ 결과 “대전의 환경관련 사업이나 활동에 얼마나 만족하느냐?”에 19.9%만이 ‘(매우 또는 어느 정도) 만족한다’고 대답했다.(보통이다 55%)

 

   대전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기를 원하는 환경 정책으로는 △숲과 꽃의 녹색 도시(28.5%) △3대 하천 살리기(21.5%) △자전거 도로 사업(16.8%) △자원 순환 단지 조성(14.5%) △원촌동 하수처리장(13.8%)문제 해결 순으로 다양하게 조사됐다.

 

   대전시가 추진하는 환경 사업 중 △생태하천 조성 사업 등 3대 하천 살리기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68.9%가 “(매우 또는 어느 정도) 필요하다”고 답했으며 △3천만 그루 나무 심기 등 푸른 대전 가꾸기 사업과 △자전거 도로 사업 등 대전 녹색대중교통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각각 66.3%, 57.2%가 지지 의사를 보였다.

 

  특히 대전 시민들 중 32.2%와 18%는 △3대 하천의 수질과 △대기 상태가 “(어느 정도 또는 전혀) 깨끗하지 않다”고 생각하였으며 절반 정도(각각 45.2%, 42.4%)만이 “보통이다”라고 응답했다.

 

  그러나 대전 시민들의 환경 관심도와 실천 행동력은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시민 대다수(60.2%)는 “환경문제에 (매우 또는 약간) 관심이 있다”고 대답했으며 “쓰레기 분리 배출을 철저히 하고 있다”(94.9%), “양치할 때 양치컵을 사용한다”(72.2%), “장보러 갈 때 장바구니를 활용한다”(68%)고 답했다.

 

  이와 달리 “환경단체에 가입한 적이 있거나 가입하고 있다”는 비율은 4.2%에 그쳐 환경 관심도가 적극적인 실천 행동으로 이어지지는 못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충남대 사회조사센터 문상철 연구원은 “대전 시민들은 ‘지구 온난화는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88.5%)하며 ‘현재 온난화의 피해가 나타나고 있다’는 응답도 57.7%에 달해 전 지구적인 환경문제에도 비교적 높은 관심도를 나타냈다”고 말했다.

 

  이번 결과는 구/성/연령별 인구 구성비에 근거한 비례할당추출로, 전화면접조사 대상자 중 유효표본 600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것이다. 유효표본의 최대 허용 오차 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4% 내외이다.


문의 : 충남대학교 사회조사센터 042-821-7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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