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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가" 한병희 교수 ‘글 바람 난 화학교수2’ 펴내

  • 작성자주우영
  • 작성일2011-02-14 08:02:43
  • 조회수844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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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등단 이후 두 번째 수필집 펴내


 환갑을 넘어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한 ‘글 바람 난 화학교수’ 충남대 화학과 한병희 교수가 두 번째 수필집을 펴냈다.


 한병희 교수는 지난 2006년 <서울문학> 제30회 공모전 수필부문에서 ‘결실의 기쁨’이라는 제목의 수필로 신인상을 수상했고, 이듬해 수필집 ‘글 바람 난 화학교수’까지 펴냈다.


 정년퇴임을 6개월 앞두고 최근에는 ‘글 바람 난 화학교수 2(청어)’를 펴냈다.


 한병희 교수는 지난 2003년 충남대가 처음 제정한 최우수 강의상 초대 수상자이며, 관련분야에서 10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할 정도로 학문적으로도 많은 성과를 쌓아왔다.


 한병희 교수는 학자로서 딱딱한 글을 쓰기보다는 학생들이 이해하기 쉬운 글을 써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지난 1983년 충남대 화학과에 부임한 이후 지역 신문에 정기적으로 기고를 하면서 수필을 쓰기 시작해 두 권의 수필집으로 묶어 낼 정도로 내공이 쌓였다.


 한병희 교수의 글은 쉽고 편안하면서도 위트 넘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두 번째 수필집은 정년을 앞둔 상황에서 삶을 회고하듯이 아기자기한 이야기들을 포근한 필체로 담은 40여 편의 글로 채워졌다.


 한병희 교수는 “화학처럼 복잡한 삶의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풀어쓴 글 바람 난 괴짜교수의 시트콤 같은 인생 보고서”라며 “지금도 영혼의 자유를 막는 기성의 틀을 깨뜨리고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모험가, 인생의 창조자로서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걷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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