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이드메뉴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CNU뉴스

twitter
facebook
print
[게재문의]
홍보실 Tel : 821-5015,7047 / E-Mail : hongbo@cnu.ac.kr

출판문화원 출간도서 우수도서에 2종 선정

  • 작성자주우영
  • 작성일2011-05-25 10:05:50
  • 조회수741
  • 첨부파일
내용보기

 

충남대학교 출판문화원에서 출간한 책 2종이 최근 발표된 우수도서에 선정됐다.

 

불어불문학과 박찬인 교수의 저서 『그 때 그 길』(충남대학교출판문화원, 2010)이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는 2011년 1분기 우수문학도서(수필 부문)에 선정됐다.

 

이 책은 산과 숲, 꽃과 풀을 찾아다니며 때로는 관조하고 때로는 사유하면서, 자연의 묘사에 머무르지 않고 그 안에서 인간을, 삶을, 삶의 의미를 찾아내는 명상록이다. “골짜기를 흐르는 물의 속삭임, 나뭇잎을 어루만지거나 때로는 뒤흔드는 바람소리, 철을 따라 음색과 멜로디가 바뀌는 새의 노래, 날마다 색상과 모양과 향기를 바꾸는 꽃, 눈을 유혹하는 각종 열매들...”과 같은 섬세한 묘사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 틈에 공감과 공명의 떨림이 전해지고 유려한 문체에 감동을 느끼게 된다. 한편으로는 공존공영의 대자연 네트워크 속에서 인간도 자연의 부분으로 상보적인 삶을 살도록 일깨우는 이야기꾼의 일기장 같은 내용이 담겨있다. 박찬인 교수는 현재 충남대학교 인문대학 학장을 맡고 있고, 대전충남생명의숲 운영위원장 및 상임대표와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의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물리학과 정양수, 오병성 교수(자연과학대학 물리학과)의 공저『실험 물리학의 방법』(충남대학교출판문화원, 2010)이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됐다.

 

이 책은 ① 실험의 정밀도가 실험 목적에 맞도록 실험을 계획하고, ② 방법과 장비에서의 계통 오차를 알고 이를 없애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③ 최종 결과의 정밀도를 추정하고, ④ 측정과 계산을 정확하고, 명확하며 간결하게 기록하고, ⑤ 올바른 분석을 통해 바른 결론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체계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물리학을 전공하는 학부생도 응용할 수 있도록 많은 예를 들어 설명하려 했고, 대학원 과정의 학생들도 오차에 대한 개념을 확실하게 확립할 수 있게 하며, 실험실에서 행해지는 여러 활동, 즉 실험노트 작성, 논문 준비, 논문 발표 등의 연구활동에 도움을 주는 내용을 담고 있어 물리학도를 위한 필수도서로 평가된다.




페이지 관리자 | 대외협력팀(5015)

관리자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