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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혜 교수, 대한민국무용대상 대상 수상

  • 작성자주우영
  • 작성일2011-12-15 09:12:38
  • 조회수637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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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용설화 현대적 해석한 ‘처용’으로 대통령상 영예

“춤 인생 가장 큰 영광, 앞으로 더 큰 일 할 터”

 

 

 

 무용학과 정은혜 교수가 ‘2011 대한민국 무용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12월 12일 한국무용협회가 주최한 ‘2011 대한민국 무용대상’에서 정은혜 교수는 ‘처용’으로 군무 부문에서 영예의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정은혜 교수에게는 대통령상 상장과 상금 2000만 원이 수여됐다. 지방에서 활동하고 있는 무용가가 무용대상에서 대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처용무’(중요무형문화재 제39호)는 서기 879년 통일신라 시대 처용이 아내를 범하려던 역신(전염병을 옮기는 신) 앞에서 자신이 지은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춰 귀신을 물리쳤다는 처용설화에서 비롯된 것으로, 지난 2009년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으로 등재됐다.

 

 처용무 이수자이기도 한 정은혜 교수는 ‘정은혜무용단’을 이끌면서 대전과 서울 등지에서 공연해 왔다.

 

 삼국유사에 기록된 ‘처용설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중요 무형문화재 39호이자 천년을 이어온 전통춤을 현대적으로 계승하는 동시에 높은 공연 완성도를 갖췄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은혜 교수는 “처용무와 예술을 지켜오는 오랜 시간 동안 힘든 일도 많았지만 대전 지역의 예술가로 멈춰있지 않고 15년 이상 중앙과 지방을 오가며 활동을 계속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다”며 “제 춤 인생에서 가장 영예로운 일인 동시에 앞으로 더 큰 일을 하라는 뜻으로 알고 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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