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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선 분석대학원장, 대영제국 지휘관 훈장 수훈

  • 작성자주우영
  • 작성일2014-07-10 09:07:35
  • 조회수1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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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성 최초, 한.영 법 과학 발전에 기여

 


분석과학기술대학원 정희선 원장이 7월 9일, 서울 정동의 영국대사관저에서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수여하는 "대영제국 지휘관 훈장"(CBE)을 받았다.

 

대영제국 지휘관 훈장은 영국 여왕이 외국인에게 주는 기사 작위 다음으로 높은 훈장으로 한국 여성 가운데 이 훈장을 받은 것은 정희선 원장이 처음이다.

 

정희선 원장은 한국과 영국의 과학수사 분야의 교류를 위해 "한·영법과학심포지엄"을 추진해 양국의 법 과학 분야 발전 및 이해 향상에 기여해 왔으며, 지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영국 외무성 장학금 수혜자 동문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양국의 우정을 공고히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국내 최초의 여성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원장을 역임한 정희선 원장은 1990년대 초 영국 외무부에서 제공하는 쉐브닝 장학금으로 킹스칼리지에서 박사 후 과정을 밟으며 영국과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영국 대학의 우수성을 한국에 알리며 한·영간 학계 교류증진과 더불어 한국 학생들의 영국 유학을 장려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정희선 원장은 "많이 잘한 것도 없는데 훈장을 받게 된 것 같아 쑥스럽지만 한국 여성으로 최초로 수상을 하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 한국과 영국의 과학 분야의 교류를 늘리고 현재 대학에 재직 중인 만큼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찾아 양국이 좋은 관계를 유지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희선 원장은 충북 충주 출신으로 숙명여대 약대를 졸업한 후 동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78년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들어가 2010년 국과수 첫 여성 원장으로 임명됐으며, 지난해 9월부터 분석과학기술대학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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