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자유한국당 대전광역시당 박희조 사무처장<2017.04.10.일요신문>
- 작성자주우영
- 등록일2017-04-11
- 조회수2088
- 파일
내용보기
대통령 탄핵이라는 특수한 상항에서 치러지는 제 19대 대통령 선거에 출전할 각 정당의 주자들이 모두 결정된 가운데 역대 선거에서 캐스팅 보트 역할을 해온 충청권의 민심 향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속내를 잘 드러내지 않는 지역 주민의 특성상 여론조사의 오차가 가장 큰 지역이지만 충청의 민심이 전국 유권자의 바로미터임을 매번 선거 결과로 입증했다. 사상 초유의 보수 집권당의 분열이라는 상황에서 자유한국당 대전시당 박희조 사무처장에게......